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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물었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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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2015-07-07 13:33:29 0
올해 본 최고의 헛소리 현수막 甲 [새창]
2015/07/06 21:37:37
휴가갈 돈 없어서 집에서 밀린 페인트칠이나 할 예정인데?
124 2015-07-06 14:37:48 251
남자사람이 치마를 입고 다녔을때 겪는 일 [새창]
2015/07/05 23:35:59
여자인 저는 다 믿기는데요.
물론 저 트윗 자체가 거짓말일수는 있지만 우리 나라에서 여자들은 늘상 겪는 일입니다.
자기도 담배 피면서 여자가 피면 뒤통수를 냅따 때리는 남자어른도 봤고(친구가 제 눈앞에서 맞음)
"애는 안 낳을 거냐.어떻게 엄마가 될 몸으로"운운 해가며...하 담배피면 난자만 영향 받나. 정자도 영향 받아요...
123 2015-07-05 22:12:45 1
오늘 집에 오다가 이상한 할아버지를 만났습니다 [새창]
2015/07/05 00:57:21
덜덜 방망이 깎는 노인 자전거버전이네요
122 2015-07-02 09:53:08 0
오유 캐릭터 ver.0.6 [새창]
2015/07/01 09:39:02
히익 댓글창이 투명하다.전 뻘글의 여신이 제일 마음에 들어요! 식물갤 아니;; 식물게시판도 참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121 2015-07-01 23:00:24 0
우리집 라쿤(애완너구리) 킁킁이 올려봐요:3 [새창]
2015/07/01 16:58:34
헛 완전 귀엽네요. 저도 희귀한 동물(?) 중에 키워보고 싶은 애가 있었는데 잘 보는 병원이 있을까 고민되서
포기한 적이 있는데 너구리 잘 보는 병원 있나요? @_@
120 2015-06-29 21:01:54 1
한달전쯤 길고양이 입양 문의 드렸던 사람입니다! [새창]
2015/06/29 10:25:40
아 참. 저단백사료 권해드린 퓨어비타가 칼로리는 좀 높습니다.
그게 맘에 안 든다면 토우(Taste of wild)도 나쁘지 않습니다...
119 2015-06-29 20:59:18 2
한달전쯤 길고양이 입양 문의 드렸던 사람입니다! [새창]
2015/06/29 10:25:40
그 병원 좀 묘하군요. 물티슈로 닦는 게 아니고 아예 물로 샤워를 시켰나요?
보통 병원이라면 애 스트레스받는다고 보호자한테도 웬만하면 하지 말라고 권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치킨수프는 호불호가 좀 강한 사료...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애들도 좋아하는 애는 환장하는데 싫어하는 애는 정말 싫어하더라구요.
(실험군 8마리-_-)
저라면 저단백사료라면 퓨어비타(품절이 잦다는 단점말고는 가격도 싸고 좋음)
고단백사료라면 비싼 오리젠, 그와 비교하면 상대적인 가성비의 생식본능...
생식본능이 오리젠보다 gi수치는 더 높지만 단백질 함량이 어차피 둘 다 꽤나 높으니.-_-a
병원은 고다꺼 퍼왔습니다.
1.동물을 사랑하는 사람들-과잉진료는 하지 않는데 그걸 설렁설렁 봐주는 거 같다고 싫어하는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2.대형동물병원-병원이름이 대형입니다; 과잉진료없고 좋으나 24시간 진료가 아니라는 단점이 있다고 합니다.
118 2015-06-23 14:33:25 0
우리 딸의 독특한 언어세계 [새창]
2015/06/22 21:36:03
아..-_- 저는 어릴 때 엄마 전세가 머야? 목걸이야? 라고 물었다고 합니다.
어릴 때부터 감수성따위 눈꼽만큼도 없었던 거죠. 뭐...일관성있고 나름 좋네요.
117 2015-06-22 18:41:05 6
(보실분들만) 여시가 오유 넘어와서 썻는 댓글들 [새창]
2015/06/22 10:48:34
제가 항암력이 부족한가봐요. 이거 보니까 갑자기 엄마보고 싶어요

116 2015-06-22 18:15:20 1
[새창]
바디 이뻐서 부럽네요. 전 c컬도 엄청 심하고 바디도 작고 해서 이런 손 보면 엄청 부러워요.ㅠㅠ
115 2015-06-20 20:16:34 1
그러고보니 나도 닉체해야하는데 [새창]
2015/06/20 20:08:18
두유워너빌더스노우맨
114 2015-06-20 14:11:19 17
느낌표에 출연했던 원종건군 근황 [새창]
2015/06/15 20:16:01
본인 인증하면 많은 게 달라지죠. 그만큼 자기 발언에 책임을 지겠다는 말이니까.
저는 티비를 국민학교 6학년때부터 거의 끊다시피하고 살아서(결혼하면서 티비도 안 샀음)
저 사람이 누군지 뭐하는 사람인지 모르기 때문에 감동받을 일도 없습니다.
그렇지만 여성시대의 누군가들처럼 썰 하나로 사람 바보 만드는 건 보기 싫어서 드린 말씀입니다.
113 2015-06-20 13:45:20 54
[익명](분노주의) 내가 떡집 떡쟁이라 일년에 쌀을 톤단위로 쓰는데 [새창]
2015/06/20 12:47:43
저기 제가 떡은 하나도 몰라서 그런데 떡에 밀가루 하나도 안 들어가는 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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