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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달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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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90 2018-06-04 09:12:04 0
하루종일 실톡 1위먹은 금수저 뼈 때리는 댓글 ㄷㄷ [새창]
2018/06/03 22:37:59
물론 금수저 임에 가능한건 맞는데
금수저라고 다 저런건 아니니까...

오히려 금수저중에 에릭남같은 성격을 찾는게 더 힘든거 보면
에릭남은 참 대단한 사람인거 같음...
갑질할 기회가 그렇게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좋은 사람이 된거니까
5389 2018-06-04 03:37:32 1
[충격] 여러분 세상에 이런 사람들이 있네요???? [새창]
2018/06/03 18:17:47
맞아여!!!!
내돈으로 내가 사서 눅눅하게 쳐먹겠다는데
니들이 무슨 상관인지..........
5388 2018-06-03 10:43:17 236
[새창]
아 솔직히 이건 좀 더럽다.............
5387 2018-06-01 12:30:14 0
[새창]
고거 살짝 병임...
주변인들한테
나는 이런 힘든 사랑을 하고있다
난 불쌍해
이런 불쌍한 나한테 관심을 가져줘
라는 걸 어필하고 싶어하는 부류임.......
5386 2018-06-01 12:24:52 107
[새창]
역겹다니... 역효과라니???
전혀 그런느낌 안나는데......
엄청 잘 만든 광고 같은데...
아니 광고면 어때여...?
피해받고 있는 직장인들에게 도움이 되면 좋은거 아닌감...
5385 2018-06-01 10:34:17 11
울 어머니... 존경해요 ㅠㅠ [새창]
2018/05/31 18:12:57
네이버에 서 본 메갈 댓글이 메갈=좋은것 으로 인식 되었을 리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작도 머리가 좋아야 하지....
5384 2018-05-31 06:59:39 17
동물농장 피디의 당황 [새창]
2018/05/30 22:25:02
저도 정말 이해 안되는 장면이였음
아니 엄마 고양이가 아가들 버리고 육아를 안 하는 것도 아니고
굳이 엄마도 아가들도 싫어할 짓을 왜하는거????
저러다가 사람 손 타서 엄마 고양이가 아가들 다 물어죽이면 어쩔라고????????
저 정도로 인간 싫어하는 고양이라면 충분히 가능한 상황인데
짜증......
5383 2018-05-30 22:45:34 1
차를 찍고 싶어 보배에 요청글 올린 고딩 [새창]
2018/05/30 16:57:26

이런걸
개인이......
어린 고등학생이 찍고 보정까지 했다니
차와 사진에 대한 애정도 대단하고
실력도 대단하네요
전문적으로 배우고 장비를 갖춰서 하면 어떤 더 대단한 사진들이 나올지 궁금해집니다!!
5382 2018-05-28 23:19:35 100
(감동 레전드) 눈물 나는 사연의 며느리와 시어머니 (고전) [새창]
2018/05/28 21:33:56
진짜 성정 착하신 분들은 치매 걸려도 티가 나더라구요...
울 할매가 그랬음....
옆집할매는 진짜 못되 쳐먹은 어린애처럼 패악부리고 욕하고 그랬는데
울할매는 진짜 넘 착하고 욕도 안하시고 그랫음...
우리들 놀러가면 맨날 울 엄마한테
이 착하고 예쁜 색시는 누구여? 울 아들 장가보내야 겟네
하셨었음 ㅜㅜ
5381 2018-05-27 10:27:20 3
엄마한테 사이다먹을래? 이게 잘못된 거임? [새창]
2018/05/27 06:13:15
소주나
5380 2018-05-27 10:26:13 0
옷 훔쳐입는 동생 해결법.데프콘 [새창]
2018/05/26 23:33:22
요즘 박스핏이 대세라서
아쉽게 됬네요
살은 살대로 찌고
옷은 여전히 뺏김...
5379 2018-05-25 11:23:18 0
[새창]
아니 멀쩡한 남의 사진은 비꼬고 욕해가면서 공개해도 자긴 아무 잘못 없고
그로인해 열받은 타인들이 자기 사진이랑 실명 공개하는건 나쁜거임?
내로남불 쩌네 ㅋ
5378 2018-05-25 11:18:55 85
인기 뷰티 유튜버 이사배 못지않은 실력의 소유자 [새창]
2018/05/24 21:40:36
근데 저게 사실 명암을 억지로 주어 만드는거라
사진으로 볼땐 완전 똑같지만
실제로 보면 엄청 어색어색함
근데 사진만이라도 저렇게 똑같이 한다는게 대단한거긴 함......
5377 2018-05-25 10:53:47 1
변비에 좋은 음식인데 이게 불호가 거의 없네요 ㄷ ㄷ ㄷ.txt [새창]
2018/05/24 21:40:54
헐 저도여
첨엔 아침부터 고기로 기름지게 먹어서 그런가 싶어서
그냥 나물밥 조금 먹어도 꾸룩꾸룩...
아침에 밥을 먹으면 뭐랑 먹던, 양을 적게 먹던 많이 먹던 간에 무조건 배 아프더라구요...
그냥 커피랑 토스트 하나 먹거나 바나나 하나 먹으면 말짱.........
5376 2018-05-24 12:27:54 2
밤토끼 운영자 검거후 현상황 [새창]
2018/05/23 16:27:12
밤토끼가 뭔지 몰랐었음당 ㅋㅋㅋㅋ
갑자기 애들이 밤토끼 구속됬대!! 해서 찾아보고 알음....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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