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와 뷔페도 가고 벚꽃 구경 잘하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새창]

정말 잘하셨네요. 얼마나 손주가 고맙고 기특하셨을까^^ 아마 주변에 많이 자랑하실 거에요^^

982 2015-04-10 17:41:59 2

김기춘 "故성완종 살아있으면 멱살 잡았을 것" [새창]

아 증말 이놈의 정권은 뭐가 이리 구린내가 많이 나. 지긋지긋하네.

981 2015-04-10 15:21:06 1

성완종 리스트 '홍준표 1억' '유정복 3억' 홍문종 2억' 등 7명 [새창]

통화가 50분이면 기대된다. 저런 쪽지만 가지고 검찰이 과연 저 권력자들을 수사하겠으며 돈도 누구 통하지 않고 직접 줬다길래 어렵겠다 생각했는데 나머지 47분에 어떤 내용이 있을지... 거기엔 증거될만한 게 담겨 있길. 경향 천천히 추이 봐가며 터뜨려 주시고.

978 2015-04-09 22:20:32 40

저 어제 세월호 리본 가지고 뭐라 들었어요 ㅠㅠㅠㅠㅠ 당황스러움... [새창]

이런 수능 대박 날 고3 같으니라구!! 아주아주 잘했어요^^

977 2015-04-09 14:35:42 3

저희 집 1층 계단에 햄스터가 버려져있어요ㅠㅠ [새창]

일사천리에 결과도 퍼펙트ㅋㅋㅋㅋ

976 2015-04-07 09:56:50 2

3일된 신차인증!! [새창]

널찍한 차고가 있는 게 참 부러워요?

975 2015-04-07 09:36:04 0

유병재 "자식이 죽었는데 어떻게 지겹겠냐"에 달린 댓글들 [새창]

사고 능력 공감 능력 상실한 니들같은 인간듫하고 같이 사는 게 지겹다. 대체 얼마나 말을 해줘야 쳐 알아듣고 정신차릴 거냐.

974 2015-04-07 00:42:29 6

유격과 혹한기의 차이.JPG [새창]

유격 때 너무 덥고 수통에 물은 없고 탈진하기 일보 직전인데 산 밑에 민가에서 가족들이 시원하게 앉아 수박화채 먹는게 보임. 그때 증말 탈영할 뻔ㅋ

973 2015-04-06 16:28:05 6

전교생을 대상으로 노란리본 배지를 구입해요! [새창]

세월호 글 쫒아다니며 비공감 누르는 인간들이 있어요. 비공감 괘념치 마시길. 박수 보내 드려요^^

972 2015-04-06 16:20:07 1

펌] 현직 소방관인데, 정부도 지자체도 방화복을 뺏어가서 주지 않습니다. [새창]

노답이다 진짜. 어디까지 가려고 이러나.

971 2015-04-06 07:46:38 0

[BGM][고전] 한글을 깨우친 할머니들의 시 [새창]

핳머니들이 아니라 많은 어려움을 겪어 낸 소녀들이 쓴 글 같아 하나하나 너무 마음이 아려요ㅠㅠㅠ

970 2015-04-05 19:15:01 10

[새창]

비공감 애처롭다. 대체 무엇이 공감 못할 얘기인지 알려나 주면 좋으련만 저 언니처럼 자기 생각을 조목조목 말할 수 있는 능력은 없나 보구나.

969 2015-04-05 18:01:05 49

[새창]

111 아 눈물 나... 자기가 힘들게 커서 지식은 지키려고 안전하다 싶은데 옮긴 거잖아요.. 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