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을 입양하였습니다 [새창]

귀여워 미쳐ㅋㅋㅋ아우ㅋㅋㅋ

997 2015-04-18 15:43:26 0

단원고 교감이셨던 고 강민규 선생님 기일 [새창]

수학여행 당연히 가는 거죠 그게 왜 선생님 잘못이에요...ㅠㅠ 아 진짜... 슬퍼

996 2015-04-16 13:02:17 0

[새창]

추천이 안 돼서 글로 추천해요^^

995 2015-04-15 22:43:01 2

교복에 노란리본 박았어요 [새창]

아 넘 기특하고 착하고... 미안하네요. 꼭꼭 훌륭한 정치인이 될 거에요!

993 2015-04-14 12:29:32 2

"전투기 대신 반값등록금을"…시민단체 군비축소 촉구 [새창]

진보에도 꼴통들 많아. 더 급한 게 있어서 참는 거지. 기껏 정권 바꿔도 결국 저런 꼴통들이 발목 잡는다. 진보의 또 다른 적들.

992 2015-04-13 23:28:43 4

세월호집회 때 연행된 제 남자친구가 구속된다고 합니다ㅠㅠ [새창]

서명했습니다. 힘내세요.

991 2015-04-13 21:52:31 1

부부는 안 깐다면서요? [새창]

모자에 티, 반바지 솔찍히 신부가 더 잘 어울리심. 퍼져 앉은 자세도 남편분보다 뽀대 더 잘 나오시고ㅋㅋㅋ

990 2015-04-13 20:23:27 4

[새창]

아 이거 눈물 찔끔거리면서 본방으로 본 기억 난다. 허영란 증말 넘 이쁘고 안쓰러웠음. 김국진도 감정 연기 넘 잘해서 놀라기도 했고. 비도 오고 오늘 이거나 다시봐야겠어요. 글쓴님 감사요. 글구 위에 댓글처럼 베스트극장 원래 이름은 베스트셀러극장이었죠^^ 밤눚게 해도 시청률 엄청났었는데.

989 2015-04-13 15:01:28 40

송가연 계약해지 [새창]

비정상적인 관계가 뭐니. 단어 선택 그지 같네. 개인적 인간관계까지 들먹이는 것도 앞날 창창한 여자한테 타격일텐데 그걸 저렇게 표현하나. 글쓴이는 또 고것만 딱 집어서 꺼내 놓는 건 무슨 심사입니까?

988 2015-04-13 10:28:57 1

'당신 원통함을 내가 아오. 쓰러지지 마시오' [새창]

아ㅠㅠㅠㅠㅠㅠ 미친 나라 증말 분통하다.

987 2015-04-13 10:12:26 16

[새창]

홍: 야 비서. 그 검색엔진인가 뭔가에 내 글이 아직 남아 있다는데?? 그것도 같이 닫아라.

986 2015-04-13 03:26:16 1

[새창]

아 재밌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984 2015-04-12 14:52:24 1

오늘 세월호 집회에서 후배가 연행되었습니다. 응원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새창]

정의로운 당신으로 인해 세상이 아름답습니다. 고맙고 또 고마워요. 조금만 힘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