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문재인 “우리당이 아주 큰 부자가 된 것 같다” [새창]

국회를 운동 삼아 다녀도 되실 분이 왜 골머리 썩고 계시나ㅋㅋ

1372 2015-11-13 19:31:54 0

인간쓰레기 전남친 사이다썰. [새창]

지는 돈 15만원에 부들부들 식당에서 깽판치는 한심한 놈이 남의 돈 귀한 줄은 모르지. 집도 가난하다며 나잇살 먹고 일도 않고 왜 저러고 산대니ㅉㅉ

1371 2015-11-12 16:29:25 0

친구따라 강남간 이야기 [새창]

ㅋㅋㅋ와 마치 내가 나이트 갔다 온 거 같애. 상황 묘사력이 대단하시네요ㄷㄷㄷ

1370 2015-11-12 00:30:12 5

세월호 학생들, 대학 특례 거부하고 수능본다 [새창]

상상도 못할 트라우마 속에 고교생활을 잘 마쳐준 것만도 정말 미안하고 고마운데 그런 경험 없이 공부한 아이들과 똑같이 경쟁하겠다고ㅠㅠ 정말 위엣분 말대로 그런배려조차 것두 애들이 원한 것도 아닌데 욕하는 인간들과 같은 나라에서 산다는 게 참 슬프다. 모두 시험 잘 보고 학교 졸업 후엔 더 많이 웃으며 살 수 있길 바라 얘들아...

1369 2015-11-11 18:17:16 0

내가 심심할때마다 혼자 커피숍을 가는 이유 [새창]

첫번째 바람남이 준석이면 완전 막장드라마네ㅋㅋ

1368 2015-11-11 17:57:53 1

내가 심심할때마다 혼자 커피숖을 가는이유-2- [새창]

증말 재밌네ㅋㅋㅋ와ㅋㅋㅋ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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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식- (영식을보며) 개시키야! 그걸 왜 말하는데? 미친새키 아이가

영식- 난 남자1한테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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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부분 오타나신 듯. 영식이가 말한 건 남자2죠? 남자1은 여자 좋아하니까 끝까지 안 믿다가 뒤통수 맞고 어딘가에서 처울고 있는 거구

1367 2015-11-11 01:23:32 4

부산 모여고, 국정화 반대 집회 참석했다고 징계? [새창]

생일파티에 초대한 학생, 같이 떡볶이 먹고 가자고 선동한 학생, 같이 스터디하자고 주도한 학생도 다 징계하지. 나쁜 뜻 없고 허락 없이 모임주도한 거 같잖아. 덩신이 있는 학교인가. 21세기에 미쳐돌아간다.

1366 2015-11-11 00:44:36 0

나눔받는 분이 저보고 자기네 집 앞에 와달래요 [새창]

도대체 뭘 보고 뭘 듣고 크면 저런 말을 태연히 할 수 있는 건가. 절레절레... 휴

1365 2015-11-10 20:54:17 0

일베 쿠팡맨 경찰에 자수.news [새창]

추천 백만 개 드리고 싶음!

1364 2015-11-07 12:57:46 2

정말이지 BBQ와 한국야쿠르트(팔도)는 불매를 했으면 [새창]

비빔면 그동안 즐거웠다. 니 주인이 이상한 짓을 한대. 안뇽~~

1361 2015-11-04 04:00:30 2

[새창]

증말 너무한다. 고맙게 받았다는 말 한마디가 그리 어렵나요. 세상에 당연한 호의란 없습니다. 좀 감사할 줄 알고 사세요. 그래야 좋은 일 많이 생깁니다.

1360 2015-11-03 22:08:04 0

I Seoul U를 본 외국관광객들의 반응.jpg [새창]

11 추천 안 되네요. 댓글로 추천합니다.

1359 2015-11-03 05:10:27 0

아모레퍼시픽 화장품 불매 운동을 제안합니다.... [새창]

참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