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나 저분 알아여. 글씨체와 얼굴이 낯익어서 영상 찾아보니 맞네요. 올초 박근혜 규탄대회 참가했을 때 시위행렬 향해서도 들고 계셨음. 멋진 분.

1357 2015-11-01 16:37:18 2

[새창]

진짜 반성하고 있다면 자식의 상처가 회복될 때까지 기다리고 노력해야지 또 훈계를 하나. 아빠도 아빠지만 옆에서 말리지 않았던. 엄나도 무지무지 미울 듯.

1356 2015-11-01 13:33:51 2

[새창]

헐ㅋㅋㅋ 직장상사 제사 지낼 듯ㅋㅋ

1354 2015-10-30 19:04:19 0

아침부터 부모님 금실이 좋다 [새창]

이거 본 짤인데두 지하철에서 현웃 터졌다ㅋㅋㅋㅋㅋ제목ㅋㅋㅋ

1353 2015-10-30 19:02:35 5

유럽에서 만난 대학생 거지들 [새창]

고년들 (카톡): 어머 언니 혹시 판에다 우리 얘기 올렸어요? 언니 뒷끝 쩐다. 여기서두 졸라 쪼잔하게 굴더니ㅋㅋ 잘 먹구 잘 사세요 재섭써.


이러구 남을 뇬들일 듯

1352 2015-10-29 20:14:54 0

쓰레기 줍던 소녀가 미인대회 우승 [새창]

욕 빼고 공감.

1351 2015-10-28 13:19:10 7

[새창]

너 나와. 받아라. 아무리 봐도 어울리는 사람이 너밖에 없다. 간다.

오~ 멋져!!

1347 2015-10-22 15:38:20 13

국정원의 ＂묻지 마＂ 버스.jpg [새창]

아오 저 경찰 욜라 멋있다~~

1346 2015-10-21 21:31:55 0

[단독]'10억 기부' 신민아 알고 보니, 부산 미혼모들도 돌보고 있었다 [새창]

위드맘이란 단체가 있는 쥴도 몰랐는데.. 이제 신민아 팬 할꼬얌^^

1345 2015-10-21 13:33:11 0

[새창]

미친 개 또라이 ㅅㄲ

1344 2015-10-21 13:12:55 0

(19)아빠가 섬그늘에..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짬짜면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