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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8 2014-10-09 17:18:30 4
다음카카오톡 고문 변호사의 페이스북 .JPG [새창]
2014/10/09 12:14:04
1억명이 넘는 가입자의 개인정보와 대화 내용을 보유하고 있는 업계 선두기업이 일개 개인에 대한 영장집행과 비교하면서, 까라면 까야지 어떻게 해 정도의 책임감을 보인다면, 믿고 계속 쓸 수가 없지.

IT 업계에서 영원할 기업이 있다고 생각하나. 옛날 수많은 유명 검색 엔진, 포탈들, 아이러브스쿨이나 싸이 같은 소셜네트워킹 사이트들 다 어떻게 되었는지 봐. 까딱 트렌드만 못 쫒아가도 유저 떠나는 거 시간 문젠데. 이런 서비스가 카톡 뿐인가, 아주 흘러 넘치는데 배짱이 너무 심하네. 이제 카톡의 아킬레스가 어딘지 전 세계가 알았으니까 외국에 서버 둔 업체들 한국어 버전으로 이 틈 파고 들어오는 거 시간 문제야. 있을 때 잘해야지 한 번 돌아서면 잡기 어려울 걸?

지금 초미의 관심사가 공권력에 대한 카톡의 대응인데 고문변호사란 사람이 저런 마인드를 가지고 있으니. 그나마 사과하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그래도 카톡에 애착이 있는 사람들인데 아주 등 떠밀고 앉았네. 어처구니 없어서... 원하는 대로 해줄 수 밖에.
576 2014-10-07 19:37:32 6
[새창]
흥해라!!! 3442원
575 2014-10-06 08:26:05 1
[익명]엄마와의 관계를 끝내고 싶습니다. 제발 좀 도와주세요 [새창]
2014/10/06 01:48:01
분명 어려움에 있는 어린 학생인데

콜로세움 열지 말고

정말 도움 줄 수 있는 분들이 진지하게 답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574 2014-10-06 07:23:38 190
오유를 하다 가장 슬퍼지는 때는 [새창]
2014/10/06 03:17:40
주말에 특히 베오베 갱신이 늦어짐. 여친남친 없으면 주말에 더 분발해서 올려야 할 것 아냐??? 굉장히 배신감 느낌.
573 2014-10-06 07:18:51 0
달마과장 1187화 태블릿 PC [새창]
2014/10/06 00:32:41
달마과장 내용이 점점 날카로운 임팩트가 생겨가서 요새 더 재미짐ㅋ
572 2014-10-06 07:02:47 47
[익명]여자 배달원 앞에서 헐 벗고 있었어요... [새창]
2014/10/06 01:03:58
배달 오면 주려고 쥬스까지 챙겨 놨다고 사진까지 찍어 올렸잖아요. 안면 튼 사이고 이전에도 쥬스 주고 그랬다 하고. 솔직히 알바 입장에서는 정말 고마운 손님 아닌가요. 게다 전에 한참 문 못 열어주고 밖에 세워 둔 기억 땜에 미안해서 부리나케 나갔다고 하는 것도 봐선 심성이 착해서 오히려 실수를 하게 된 것 같은데요. 사실 맥딜리버리 오토바이 몰고 다니는데 누가 여자 알바생이 올 거라 생각했겠어요. 저도 맥은 아니었지만 피자 배달시켰을 때 여자 알바분이 오셔서(피자집이 우리집 아래층이었는데도) 얼마나 깜놀했는데. 글쓴이도 많이 놀랐을 거잖아요. 그러니 고민 게시판에 썼겠죠. 상황 설명까지 자세히 했는데도 욕하는 사람들은 대체 평생 실수도 한 번 안 하는 사람들인가. 짜증나.
571 2014-10-05 10:40:41 55
휴면예금 2년간 안찾으면 자동기부된다 [새창]
2014/10/04 00:59:13
자동기부라니... 기부 뜻 몰라? 이건 남이 위탁한 재산 임의처분이지.미쳐 돌아가네 정말.
569 2014-10-04 02:36:55 5
펌) 인생점수 받은 손연재선수 리본경기 분석.gif [새창]
2014/10/03 23:46:42
이런 글 좋네요
568 2014-10-03 09:54:25 2
방금 사람여럿살리고 왔음요 [새창]
2014/10/03 06:25:45
와 정말 여럿 살리셨네요. 한밤중이라 그집 뿐만아니라 옆집도 위험했을텐데. 경비원도 자고 있었고ㅎㄷㄷ 좀만 늦었어도 유독가스에 질식됐을 듯. 정말 복 받으시겠어요.
567 2014-10-03 09:14:40 113
[익명]우리집 개랑 대화하고있는 아저씨때문에 잠 못자겠어요 [새창]
2014/10/03 02:05:58
내 친구는 술 쳐 먹고 개집 들어가 잔 놈 있는데. 시베리안 허스키를 걔네집 1층 주차장 옆에 키우고 있었는데 술 먹고 집앞에서 헤어졌는데 걔네 엄마가 얘 안 들어왔다고 전화와서 가 보니까 개집 안에 몸이 반 정도 들어간 채 자고 있더라구요. 개는 집 밖에서 완전 어이 상실한 표정으로 앉아 있고.
566 2014-10-03 00:44:16 4
닥쳐!! 아직 안끝났어!!! [새창]
2014/10/02 15:17:22
뭔가 속시원하게 산다. 여행 구경 잘했어요. 푹 쉬어요. 내일 또 달리려면ㅋ
565 2014-10-02 05:51:22 0
[익명]헬스장에서 너무 화가 나서 울뻔했어요 [새창]
2014/10/01 21:56:01
저런 사람들 심리가 도저히 이해가 안 가.
564 2014-10-02 05:50:16 1
[익명]헬스장에서 너무 화가 나서 울뻔했어요 [새창]
2014/10/01 21:56:01
정말 왜들 저러는 걸까. 도움 줄 수 없으면 그냥 좀 조용하거나 최소한 안 들리게 욕하는 게 그렇게 어려운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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