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 대리고 노래클럽 놀러온 정신나간아빠 [새창]

아이 엄마가 없어서... 맨날 아빠 일 나가고 혼자 있는 딸이 가여워... 낮선 여자에게서라도 엄마의 향기를 느껴보라고 그런거 아닐까 하고 믿어볼랍니다...ㅠ 말이냐 빵구냐...ㅠㅜ

173 2017-04-09 22:18:00 15

주인 살리고 얼굴 절반잃은 반려견.news [새창]

저도 골수 멍뭉이파로, 멍뭉이냐 고양이냐로 손님들하고도 언쟁하지만... 멍뭉이는 은혜입니다...ㅠㅜ
둘 다 키워봤지만 멍뭉이는...ㅠ 멍뭉이는...ㅠ

171 2017-04-06 00:34:53 0

[혼술] 비도 오고... 자 다들 이제 시작들 하시져??? [새창]

그래서 부엌떼기라고 명시 해 뒀습니다. 댓글에서 의심과 불만이 많이 느껴집니다...ㄷㄷㄷ

170 2017-04-06 00:28:03 0

달레는 무죄 [새창]

핰.. 상큼할것 같아요. 마치 ㅈ..

169 2017-04-06 00:20:49 0

콘 아이스크림 밑에 초콜릿이 들어가게 된 이유 [새창]

저...

168 2017-04-06 00:07:38 0

[혼술] 비도 오고... 자 다들 이제 시작들 하시져??? [새창]

스시집 주인입니다!!! `0'

167 2017-04-05 22:32:39 24

요리한거를 올려볼게요.뭐때문에 제요리는 맛이없을까요.. [새창]

미림 많이 넣으면 음식 맛 버려요. 미림은 2인분 기준 티스푼 하나가 리미트입니다.

166 2017-04-05 21:50:30 4

[혼술] 비도 오고... 자 다들 이제 시작들 하시져??? [새창]

어린늠의시키가 벌써부터 술을!!! `0'

165 2017-04-05 21:39:25 0

[혼술] 비도 오고... 자 다들 이제 시작들 하시져??? [새창]

소주를 글라스에!!! 형님으로 모시겠습니다!!! `0'

164 2017-04-05 21:37:14 1

[혼술] 비도 오고... 자 다들 이제 시작들 하시져??? [새창]

저처럼 군더더기 하나 없이 쩌는데염!!! `0'
게다가 병 소주 아닌 고수들만 즐긴다는 펫소주군요!!!
어디로 출장가셨길래 21세기에 만오처넌 광어회가...-0-
타임워프 출장인가요? 1997년인가요? 제 첫사랑 만나면 미안했다고 좀 전해주세요...ㅠㅜ

163 2017-03-26 20:19:27 0

요식업에 소주 얼마씩 받고 들여오나요?? 저희집 근처 횟집 죄다 천원인데 [새창]

저희 가게는 1,524원 정도네요. 공병값이랑 용기보증금 빼면 1,340원... '마트서 사다쓰지?' 라고 말하는 분들 계신데, 벌금에 영업정지까지 당해요...ㅠㅜ
그리고 소주는 단가는 싸면서 테이블 회전률을 떨어뜨리기때문에 3배 이상 받아야해요. ^^

162 2017-03-23 23:50:01 10

반려견을 애견호텔&유치원에 맡길때 주의 (영상有) [새창]

체중 70키로의 성인 어른이, 체중 15키로의 중형견(외국에선 중소형견)을 저리 힘껏 때리는 건, 체중 70키로의 사람을, 체중 300키로 나가는 붉은 곰이 시원하게 한대 내려치는 것과 동일합니다. 혹여나 애완견 키우시는 분들 함부로 애들 때리지 마세요...ㅠㅜ 권투에서도 체급 차이로 넘사벽이 있듯, 멍뭉이랑 사람의 체급 차이는 엄청납니다.

161 2017-02-26 12:07:43 0

[새창]

죽기전에 일단 여자친구부터...ㅡ..-

160 2017-02-17 11:24:36 3

ㅅㅂㅎㅊ족발 사장님 바보임...ㅡ_ㅡ [새창]

2월8일 낮에 주문했어요...'-'
베오베 기념으로 오늘 가게 쉬기로 해서 치코도 저도 기분 업 됨...^0^
(틈만 나면 별별 핑계 다 갖다붙여서 쉰다능...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