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음식은 만드는 사람의 사랑과 정성이라는 기본도 없이, 쉽다쉽다로 치부해버리는게 싫다구요.

83 2015-08-07 00:59:49 0

[새창]

세상에 쉬운 음식은 없다는게 요지랍니다. 그래서 엄마가 만들어주시면 뭐든 정성이 들어간 진수성찬이죠.

대체 어떤 생각을 가져야 저런 말이 나올 수 있죠?

82 2015-08-07 00:50:05 0

[새창]

자취생들이 저 방송으로 제대로 된 집밥을 먹을 수 있게 됐다??

이 말에 전 전혀 공감 할 수가 없네요.

자취중인 전, 중식 일식 양식 한식 다 할 줄 알지만, 집에서 살고있는 집에서 해먹을 수 있는건 라면이나 김치찌개... 이외엔 엄두도 못내요... 백수도 아니고...ㄷㄷㄷ

81 2015-08-07 00:43:03 0

[새창]

백종원씨 음식도 따라해보면 일반인들에겐 결코 쉬운게 아니에요.
일반 시중에 판매되는 요리책과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주방과 재료가 갖춰진 곳이라면 쉬울지 몰라도... 솔직히 더 쉽게도 만들 수 있습니다. 그치만 더 쉬운 레시피가 있어도, 그것조차 일반인들에겐 쉽지 않아요.

80 2015-08-07 00:38:55 0

[새창]

그리고 성인남자 셋이면 2.5키로 한마리도 충분합니다. ㄷㄷㄷ... 보통 횟집에 광어 소(2인)이 700그램~1키로입니다. 곁음식이 나오냐 안나오냐 차이구요.

79 2015-08-07 00:35:19 2

[새창]

헠.. 늦었다..

광어는 크기에 따라 키로 단가가 오르기땜에 5키로짜리 한마리보다 2.5키로 두마리가 경제적이고 양은 비슷합니다.

그리고 광어는 2.5키로 전후가 질감이나 맛에서 가장 좋습니다...ㅠ

78 2015-07-19 15:44:28 0

오마카세 [새창]

니싱은 청어로 수정... ㅅㅅㅅ~

77 2015-07-13 03:03:33 5

[익명]새로뽑은 알바생...때문에 힘이빠지네요.. [새창]

우와... 진짜 이상한 애들 많다...ㅠ

댓글보다가 토 나올거 같아요...ㅠ

76 2015-07-09 17:28:57 0

[새창]

오..이녹스강... 녹 안슬고 좋아요. '-'

75 2015-06-21 16:42:45 0

[새창]

참다랑어 적신(아까미) 조미액에 절였다가 먹으면 신세경이에요. '-'
참다랑어 특유의 피비린내를 다 잡아주거든요. '-'

74 2015-05-17 14:23:07 0

대게vs꽃게 뭘 더 좋아하시나요? [새창]

전 꽃게가 더 맛나요...ㅠ
달다구리한 살도 살이지만, 특히 꽃게 알은... 대게에선 절대 맛 볼 수 없는 꼬숩꼬숩함이...ㅠ

73 2015-05-13 22:35:56 1

[새창]

↑↑너이 41 처먹고 철 안들었음 죽어야죠.
↑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해 속이 탑니다..ㅠ

72 2015-02-19 23:03:24 0

줄돔회 처음 먹어봤어요 [새창]

겨울이라 붉는 살이 덜올라왔나봐요. ㅠ
회 잡는 놈이 회를 못맞추다니..ㅠ

70 2015-02-19 22:04:20 0

줄돔회 처음 먹어봤어요 [새창]

맨 첫사진 성대(달갱이)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