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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노라는 호텔출신이 아닌, 첨엔 그저 학비 벌려고 토쿄 길바닥 스시집에서 시작해서 전공 버리고 선택한 일식 부엌떼기 인생에... 처음 시도해보는 점심 1마넌 저녁 1.5마넌 저가스시지만, 그동안 부엌떼기의 삶에 한점 부끄럼 없는 좋은 재료와 고퀄의 스시를 제공하기 위해...

여자를 포기한거임. 안생기는게 아님... 네버... ㅡ..-

7 2014-07-06 20:34:17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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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아리따운 여자손님이 맛나게 잘먹어서 여시에 후기를 올리셨다고 며칠뒤 재방문 하시며 말씀하시던데, 그래서 그런지 그 후로 손님의 80%가 여자분들...ㄷㄷㄷ

숫총각 유리심장이 스시를 쥘때마다 두근두근...*-_-*

6 2014-07-06 20:30:2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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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픈 후 한달만에 첨으로 적자라인을 넘어서서 더 기분 좋은..:)

5 2014-07-02 10:39:5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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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떼기들은 먹는게 즐겁지 않아요..ㅠ

4 2014-06-24 12:52:5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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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난김에...:)

3 2014-06-24 12:52:3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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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랑어=참치에요. :)
부위별로 틀린데 뱃살은 흰살도 붉은살도 기름진 맛이 강하죠. :)
그래도 참다랑어 뱃살만큼 기름진건 없을 듯요. 낼 올릴께요. :)

2 2014-06-24 08:24:29 0

각종 스시 테스트중... 성게알 [새창]

성게알맛요...ㅡ..ㅡ

쌉쌀하면서 혀가 아릴 정도로 고소해여...ㅇ.ㅇ

1 2014-06-22 21:57:59 0

각종 스시 테스트중... 독도새우(꽃새우) [새창]

배를 통째 계약해서 아마에비만큼 저렴하게 사입하면 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