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꿀오소리는 성격이 포악해서 야생에서 포식자와 맞짱 뜨기로 유명해요. 자기보다 수십 배 큰 동물에게 달려들어 과다출혈로 죽이기도 하고 벌에게 침을 수백방 쏘여도 버티고 코브라 잡아먹다가 독에 마비되어서 기절했다가 깨면 다시 먹어치운다고...;;; 그만큼 거칠 것 없이 내 갈길 가고 몸사리지 않는 성격을 문재인 대통령을 지키기 위해 강대한 기득권들에게 달려드는 지지자들의 모습에 빗댄 것이죠 ㅎㅎ 그래서 문+벌꿀오소리 =문꿀오소리. 우리 이니 건들면 니가 얼마나 센지 상관 안하고 다 물어뜯어버리겠다~ 는 의지랄까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