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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개의강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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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1 2017-07-05 16:23:50 0
문블랜딩 더치커피 나눔!! [새창]
2017/07/05 08:31:46
아 너무 궁금하자나요. 저도 줄 서볼랍니다. ㅇ_ㅇ/
2150 2017-07-05 11:25:49 2
[새창]
티비조썬발 뉴스는 한귀로 흘려듣지요~

~ 전달한 것으로 안다.
~ 알려졌습니다.
~ 전해집니다.

이 워딩은 조중동한경오 언어로
'나는 이러길 바래! 이렇게 해줘! 이러면 참 좋겠는데에!'
로 통역됩니다. +_+b
2149 2017-07-05 11:22:36 0
안희정 지사님 대통령님이 당신 친구입니까? [새창]
2017/07/03 11:04:04
대통령은 하늘이 정하는게 맞아요~

진짜 무슨 신비한 기운.. (아앗 우주의 기운이 몰려버렷...!) 이 정한다 그런 소리가 아니라
민심은 천심이라는 말이 있지요. 국민이 하늘이라는 관점을 전제로 한 겁니다. :)
2148 2017-07-04 18:19:17 74
(속보) 문대통령 6일 시진핑과 7일 푸틴과 정상회담 [새창]
2017/07/04 18:04:55
아 속상해서 눈물나.
탄핵부터 민주당 경선, 대선, 그리고 대통령이 되자마자 열일 하느라 며칠 편히 쉬지도 못하고... ㅠㅠ
그런데다 앞으로도 계속 만남과 인사 문제들이 줄지어 있으니...
부디 조금씩이라도 쉬어가면서 힘내요!!
2147 2017-07-04 13:32:13 4
다 커도 부모가 보기엔 아직 아기. [새창]
2017/07/04 09:21:55
꼭 쾌차하세요. 꼭~
쾌차한 뒤에 가족과 부모님들과 함께 웃고 토탁이는 날이 올겁니다.!!!
2146 2017-07-04 12:00:05 6
손석희 죽이기 장기 프로젝트 (부제: 커뮤니티 VS 언론 싸움 붙이기) [새창]
2017/07/04 11:51:43
과거의 공과가 현재의 행동에 면죄부 or 낙인이 되는 것도 정도껏.
지금 과과과과만 쌓고 있는 행보를 보아하니 면죄부는 진작에 다 까먹고 있는데요~
2145 2017-07-03 11:51:37 86
김상조號 공정위..'혹시나' 눈치 보는 재계 <보름간의 변화> [새창]
2017/07/03 11:38:40
저도 굿 뉘우스를 드립니다.

올해 초에 아빠가 차를 바꿨거든요. 현대 싼타페로~
그리고 얼마 전에 본사에서 후드인가? 부품에 문제 있었다고 리콜 안내문이 날아왔어요. "자발적"으로요!!!!
오죽했으면 엄마도 "웬일로 이런걸 일일이 다 보내냐?" 하셨죠. ;

그동안 소비자가 누려야 할 권리들을 이제사 받기 시작한 것일 뿐인데
바짝 엎드린다느니, 눈치본다느니, 이례적이라고 생각하는 당신들은 진짜. --__--
2144 2017-07-03 11:21:40 71
안희정 지사님 대통령님이 당신 친구입니까? [새창]
2017/07/03 11:04:04
조또 깜도 안되요. 안희정은 지금이 딱 맞는 자리임. 상경하면 절대 안됨.
2143 2017-07-03 11:20:18 23
안희정 트위터 [새창]
2017/07/03 10:22:16
부탁이니까 노통의 부탁을 들어주시면 안될까요?
"너는 농사해라" 라고 세번이나 말씀하신 노통을 생각해서라도요.
2142 2017-07-03 10:55:18 42
안희정 트위터 [새창]
2017/07/03 10:22:16
이 시기에 오바마를 만난다고 대통령보고 권유하는 이 모습을 보니 참 기가 막히네요.
한미 정상회담이 끝난 지 언제이고, 어떤 워딩이 나왔는데.
전 오바마 정권에게 책임을 물으면서 트럼프와의 관계를 든든히 하는 이 와중에 오바마와의 만남?
일개 시민인 저도 어떻게 행동해야 할 지 훤히 보이는데 안희정 본인은 안보이는거에요? 모르는 척 하는거에요?

안보이면 조또 감이 없는 것이니 대권은 꿈도 꾸지마시고
모르는 척 하는거면 더더욱 대권의 ㄷ 자 소리도 내지마세요. 아 진짜.
2141 2017-07-02 16:08:16 301
국민의당 집단 탈당 움직임을 보는 민주당 호남 현지 분위기.txt [새창]
2017/07/02 15:58:53
왜 복당을 '전제'로 이야기를 피우는 것인지...

기존 당원에게 가산점이나, 복당원에게 페널티를 주는 대책을 마련한다고 치자,
들어올 수만 있다면 그걸 수용할 것이고, 들어온 뒤에는 어떻게든 분열을 일으켜서
공천권을 확보할 정도로 후안무치한 인간들임을 예상할 수 있는데....
2140 2017-06-30 11:35:39 52
트럼프, 文대통령에 백악관 3층 개인집무실 '트리티룸' 공개 [새창]
2017/06/30 11:16:37
아이고 이걸 왜 뉴스에서 안떠드냐고.
니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미국에서 울 대통령에게 무려 이렇게 대접하는데에에에!!!!
부채춤 추고 어부바 하면서 샤바샤바하는 대상이었던 미국이 이렇게 나오는데 왜 입 닦고 데꿀멍이냔말이여!!!
2139 2017-06-30 11:33:53 0
생각해보니 문대인처럼 날로 먹는 대통령도 없는 듯 [새창]
2017/06/30 11:20:33
ㅋㅋㅋㅋㅋㅋㅋ 당대표시절부터 대선, 그리고 대선 이후 그 긴 기간 동안
재벌, 언론과 당내 내부 총질러들의 폭격을 받으면서 버텨낸건 안보이거나 무시하고싶은건가요?
님도 한번 수년동안 공격만 받으면서 목표한 바를 한번 이뤄보시길.
어디서 사회생활을 제대로 해보지도 않은 것이 말도 안되는 평가절하야.
2138 2017-06-30 10:49:09 1
김현정 뉴스쇼) 궁물당 의원들 민주당으로 흘러들어올 수 있다? [새창]
2017/06/30 10:42:03
지지율이 온갖 훼방과 핍박(?) 속에도 하늘을 나는 정당과
온갖 푸쉬를 받음에도 불구하고 회생 기미가 없는 당과
합당하면 누구에게 손해고 누구에게 이득인지는 삼척동자도 아는 사실이 아닌가...

그럼에도 합당해야겠다면 그 자가 바로 범인. 당 지지율을 흔들고 싶은 그 자가 범인.
2137 2017-06-30 10:38:28 9
[새창]
아이가 클때까지라고 하셨으니 최소 10년 이상은
가족애 없는 아빠를 보며 마음을 긁어먹고
힘들어하고 고통받는 엄마를 보며 또 마음을 긁어먹겠지요...
아빠가 아이들을 잘 챙기는 것도 아닌데 왜..? 라는 생각이 자꾸 들기는 합니다. ㅠ

아이가 크면 이 지옥이 끝날거라는 생각은 안하시는게...
그 시간동안 엄마아빠의 삶을 "보고 듣고 배우고" 자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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