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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5 23:4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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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의 설명에도 5세의 불쌍한 제제가 아니라 제제와 밍기뉴의 케릭터를 모티브로 가사를 썼다고 하지 않았나요?
그럼 당연히 그 케릭터의 일부분만 따와서 가사에 활용한거지 소설에 5살 불쌍한 제제 자체를 모델로 한건 아니지 않나요?
밑도 끝도 없이 5살 학대 이야기만 하면서 로리타 라느니 말하는건지? 설마 진짜로 5살을 겨냥해서 썼을 거라는 끔직한 상상이 더 역겹다고 느껴지는대
말이죠
왜 논리가 자꾸 그쪽으로 흐르고 언론이나 출판사는 그런쪽으로 못을 박아 버릴까요?
님들 스스로 표현의 자유 억압하시는거 아닌가요?
엘리스 매드니스 게임 한번 찾아보시기를
그리고
뭔가 모순 같음
미성년자 아이돌이나 4년전 아이유에게 그리 야릇한 시선 보내던 소비계층들이
가상에 인물이 흠집냈다고 아동성애 로리타 라며 손가락질 하는게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