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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6 00:2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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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 오타쿠들도 " 내 아스카짱을 더럽히는 작품을 쓰다니 용서 못해! " 같은 생각 안하는대
일반인들이나 오유 유저들이 이런 감성을 가졌다는대서 더욱 놀람
내 추억속에 작품은 누구도 손댈수도 흠집 낼수 없다 라는 마인드 오히려 오덕인 내가 봐도 놀랄 정도
패러디, 오마쥬, 모티브, 정반대의 해석, 풍자,터부 문화와 표현의 자유에 범주에서 지켜보면서 비판 해도 늦지않은대
너무 일방적인 감성에 치우쳐짐
소설상의 5살에 제제에는 그리 불쌍히 여기면서 로리콘이라느니 손가락질 하면서
미성년자 아이돌이나 4년전 아이유 에 야릇한 시선으로 열광하던 소비하던 걸 보면 모순 같기도 합니다
다른걸 떠나 비난의 양상이 지나치게 과열되고 자기 중심적인 비판만 난립 하지 않았나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