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무개념 맞습니다. 아들을 가진 엄마로써 무의식적으로 남의 애랑 비교는 자동으로 됩니다. (안한다면 거짓말)
하지만 그 생각을 입 밖으로 꺼내거나 남들이 다 볼수 있는 카스에 쓰진 않습니다.
어쩜 저렇게 생각이 없을까요?

91 2014-08-04 11:32:01 0

다게분들 왠지 잘 아실 것 같아서 여쭤봅니다ㅎ [새창]

무슬리종류도 좋구요. 덜 단거 좋아 하시면 켈*그에서 나오는 "오곡"이나 "현미"도 진짜 좋아요
바삭바삭하고 달지도 않구요. 대신 비싼게 단점 ㅎㅎㅎ

90 2014-08-02 19:34:13 0

닭도리탕(닭볶음탕) 만들어봤는데 뭐 실수했는지 좀 가르쳐주세요 ㅠㅠ [새창]

저렇게 졸이시다가 다시한번 물붓고 다시 끓여서 약간만 졸이셔도 훨씬 괜찮았을텐데ㅜㅜ애도추천드립니다ㅎ

89 2014-07-29 10:32:40 0

헐 운동이재밌네요 [새창]

ㅎㅎㅎ 그렇게 중독되시는겁니다 후후후후후
하루라도 안가면 살찐꺼 같고 퍼진거 같고 ㅎㅎㅎㅎㅎㅎㅎ

88 2014-07-29 10:18:58 1

다이어트 3개월 ing중 중간결과 인증!! [새창]

이야 대단하세요~~~~ 같이 열심히 해요~~ 퐈팅!

87 2014-07-29 09:11:27 0

[새창]

승자 맞으시네요 잘하셨습니다 ㅎㅎㅎ

86 2014-07-28 17:24:54 0

안녕하세요 162/83키로 여자입니다 [새창]

스피닝 이야기하신거 같은데요 ㅎㅎㅎ 제친구는 그걸로 10kg정도 뺐더라구요 ㅎㅎㅎ 좋아요...진짜진짜 힘든거 빼구요 ㅎㅎ

85 2014-07-28 14:07:27 0

[ou]클랜 가입글입니다 [새창]

사퍼 시작한지 이틀된 뉴비인데요...그래도 가입 되나요???.....아직 많이 몰라서 배우고 싶네요 ㅎㅎ

84 2014-07-25 17:33:06 0

트리트먼트에 에센스 세방울 효과 보신분들 ㅠㅠ [새창]

진짜 극성이시면 캡 씌우시고 캡 안에 드라이기로 뜨거운 바람 불어넣어 주세요 그럼 좀더 효과가 좋아요

83 2014-07-23 15:52:01 0

더워서 애가 계속 찡찡대네요 [새창]

더워서 그런거면 등한번 보세요 빨개지면 땀띠가 올라와서 간지러워서 그러는 겁니다.
우리애기도 그랬는데 수딩젤이나 크림 발라주니까 좀 덜하구요.
또 갑자기 깨서 그러면 등을 살짝살짝 긁어주면 바로 자더라구요(신기했어요)
우리애기도 최근까지 그랬는데 등 긁어주니까 또 자더라구요 ㅋㅋ

82 2014-07-23 14:51:04 1

단체 덕밍아웃 현장 [새창]

게다가 다들 잘 불러 크흑....... 나도 잊고 있었는데...입이 저절로 움직이네요-_ㅜ

81 2014-07-23 09:21:58 1

[데이즈] 긴급구조팀(ERT)는 당신의 옆에 있습니다. [BGM 有] [새창]

좋은 일엔 추천 ㅎㅎㅎ

80 2014-07-22 16:17:47 2

[DayZ]오유긴급구조팀 후기! [새창]

좋은일엔 추천 ㅎㅎㅎ

79 2014-07-22 14:39:05 0

[새창]

인터벌 런닝은요??? 4분 빠르게 걷고 1분 뛰는데요 그렇게 40분 하는데 별 효과 없나바요??? -_ㅜ
물론 30분 근력 + 그룹 PT시간도 해요 매일매일

78 2014-07-22 10:01:28 0

순대국 좋아하세요?....................ㅠ_ㅠ [새창]

저희집 근처 잘되는 순댓국집보면
반찬가지수 별로없고 6000기본70000특 이렇게 되있구요
커피머신이랑 캔음료수(도매가100원짜리)커피식혜주스 이렀게 주더라구요ㅎ아무래도 순대국 먹으면 더우니까 거기를 더 가게 되더라구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