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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yFox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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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2014-08-08 09:08:01 0
[BGM]금요일 저녁 초보자 강습안내 [새창]
2014/08/08 00:38:32
오,오늘 데이즈 살껀데...방문일수가 모자르네요 ㅎㅎㅎ 그냥 혼자 구르면서 배워봐야 할듯 ㅎㅎㅎㅎ
106 2014-08-08 08:33:44 0
[새창]
그런마음가짐으로 이세상 사시면 꼭 성공하실껍니다
얼굴도 모르는 동생......화이팅!!!!!!!!!!!!!!!!!
105 2014-08-07 14:49:28 0
뿌셔뿌셔 이러케 먹음 맛있습니당 [새창]
2014/08/07 14:04:02
얼레 내가 뿌셔뿌셔 끓였을땐느 저렇게 면처럼 안되고 하얀 죽처럼 퍼지던데;;; 바뀌었나바요
104 2014-08-07 09:16:31 0
[DayZ영화] 미스터 문 & 싸이코를 만나다! [새창]
2014/08/07 01:00:09
이 영상으로 마음이 굳혀졌습니다....삽니다...데이즈....
103 2014-08-06 16:29:44 0
보통 빵류는 요즘 날씨에 얼마 정도면 곰팡이 피나요?? [새창]
2014/08/06 16:03:57
사무실에 있엇던거면 그늘에 있고 (사무실에 에어컨이 빵빵하고) 그러면 한달정도는 괜찮을꺼 같아요.
102 2014-08-06 15:32:24 126
CJ 제일제면소 '이순신 장군'으로 홍보한 주먹밥 "왜색" 논란 [새창]
2014/08/06 12:53:13
참내 그럼 명량세트라고 붙이질 말던가-ㅁ-;;;;;;
101 2014-08-06 15:30:01 0
[새창]
저희 회사 기준으로 보자면 내성적이신 분들은 연구직이나 생산 쪽이 맞으시던데요.
혼자 묵묵히 일해도 되는 직업들
100 2014-08-06 15:19:59 0
당신이 먹기 좋은 와인 1 [새창]
2014/08/06 14:54:52
아 모스카토는 진짜 추추추춫춴!!!
99 2014-08-06 11:34:09 113
영국 남친이 한국 여친에게 [새창]
2014/08/06 10:10:24
말하는거보니까 엄청 달달하게 이야기 하시던데...부인되시는 분은 정말 행복하실듯 ㅎㅎㅎ
98 2014-08-06 11:30:42 0
맘껏먹고 사는 사람들이 부러워요 [새창]
2014/08/06 04:50:01
공감엔 추천입니다-_ㅜ 제 동생은 키 164에 49kg인 반면 저는 158에 70인데요.
막먹어도 안찌는 체질이라 (막먹는다기보다 입이 짧더라구요......)고칼로리 휘핑크림 마구 얹어먹는데 아메리카노 시켜먹는 전....왠지 초라해지더랍니다....
97 2014-08-06 09:44:29 2
[새창]
저도 무서워서 안쓰다가 써본 이후로 신세계라 쭉 애용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비싸서 양 많을때만 써요 ㅎㅎㅎㅎㅎㅎ 하지만 쓰는 날은 정말 신세계 ㅎㅎㅎㅎㅎㅎㅎㅎ
운동도 하기 훨씬 편하고 주욱 나오는 느낌도 없어서 진짜 좋아요 (전 왠지 그느낌이 정말 싫어요 ㅎㅎ)
96 2014-08-06 00:07:21 0
심심하니깐 여기에서도 하자 [새창]
2014/08/05 23:43:18

끄억 캡쳐하다가 늦었네요ㅜㅜ15급 뉴비지만 당첨 되신분 축하^^
95 2014-08-05 13:03:52 2
[새창]
저,저도.....그랬었죠.....
하지만 지금은 우리아들 바라기가 되었습니다. 완전 시끄럽게 울었다가도 빵긋 웃는 모습보면 진짜 다 풀려요-_ㅜ
전 바보인가바요-_ㅜ
94 2014-08-05 12:07:08 0
[BGM/만화]룰루의 생일 [새창]
2014/08/05 11:38:24
흐으긍흐윽윽으흥그으ㅡㅎ으ㅡ그 브금도 넘 슬퍼요-_ㅜ
93 2014-08-04 14:08:24 1
[새창]
무개념인지 모르신다는 분들;;;;;;정말 황당하네요. 딱봐도 무개념이지 않나요?
님이 길을 가다가 갑자기 어느 엄마가 자기 아들한테 님 옆에 서라고 해 놓고 사진 한방 찍더니 울 아들이 훨씬 잘생겼네~ 라고 하면서
페북에 올린다면 아무렇지도 않으실 분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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