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우리 힘내봐요

2691 2016-09-11 22:47:12 0

여러분이 생각하는 바람의 기준은 무엇인가요? [새창]

액션을 취했는지 안했는지.

2689 2016-09-11 14:06:02 0

벚꽃맛은 먹는거 아니라고 배웠지만 [새창]

벚꽃맛말고 그냥은 되게 맛있던데 ㅋㅋ

2688 2016-09-11 09:19:24 32

[새창]

안벗겨질줄 알았던 콩깍지가 벗겨질땐 아주 비참...

2687 2016-09-11 09:16:58 5

[새창]

너무 믿지마요. 나중돼서 지금까지 다 참아왔던거라면서 님 버릴 수도 있어요. 암말 안한다고 불만없는게 아니더라구요. 저는 첫연애라 눈치가 없어서 정말 나만 평생 좋아해주는줄 알았는데 나중에 불만사항 다 터트리고 가니까 배신당한느낌. 그니까 좀더 잘해줘여..

2683 2016-09-10 14:16:08 0

[새창]

남자들 기다리라고 시키는거 정말 좋아하네. 집나간 주인 기다리는 개도 아닌데.

2681 2016-09-09 07:21:04 0

[새창]

올인했다가 크게 당해서 조금 힘드네요. 다신 사람한테 올인하지 말아야지라고 생각하고있는데 성격이 성격인지라 다음사람한테도 또 그러고 있을꺼같아요.

2679 2016-09-09 00:13:16 0

[새창]

그냥 그만큼 여자친구분을 사랑하지않는거 아닌가요. 뭐가 정답인진 몰라도 저는 같은상황에서 엄~청 상처받았어요.

2678 2016-09-08 19:59:45 0

몰카가 설치되어있던 숙소에서 묵었습니다. [새창]

덴덴타운쪽이래서 놀랬는데 다행히 H로 시작하네요 ㅠ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