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나 좀 안아주면 좋겠다 [새창]

나두 누가 나좀 안아서 토닥토닥 쓰담쓰담해줬으면 좋겠다 ㅎㅎ

2735 2016-09-30 23:06:44 7

아직도 불매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새창]

넹 아직 하고있슴다. 아무리급해도 아모레는 안들가는중

2734 2016-09-30 23:06:04 0

자기집 가족사진이 남다르다는 걸 중학생이 돼서야 깨달은 소년.jpg [새창]

귀여워 ㅋㅋㅋㅋ

2733 2016-09-30 17:51:39 14

[새창]

ㅠㅠ남주가 둘다좋아서 누굴 응원해야될지 모르겠는 드라마

2732 2016-09-30 17:36:52 0

이별다이어트는 대단해요 [새창]

ㅋㅋㅋ저도 일주일동안 한끼도 못먹어서 최저몸무게 달성했지만... 결국 원상복구됐어요ㅠ

2731 2016-09-30 17:27:53 101

(펌) 남편이 학력을 속였어요. [새창]

진짜 사소한거 거짓말하는사람 이해안감. 별것도 아닌거 거짓말해서 왜 상대 신뢰감을 무너트리는지..

2730 2016-09-30 17:00:29 25

[새창]

나는 시간빼서 만나는데, 상대가 남는 시간에 날 만난다 생각하면 좀 힘빠지죠. 서운하다 말하는거도 한두번이지.

2729 2016-09-30 16:57:13 2

이거 엄청 신박하지 않나요??! 커스터마이징 립 팔레트! [새창]

보통은 빨강, 핑크 이런데에 흰색, 검정, 노랑 이런색을 조금 섞는 방식으로 쓰게되니까 기본색은 많이넣고 첨가하는색은 좀 덜넣어서 만들면 더 좋았을 듯 싶네요. 거기다 스페츌러까지 내장되어있으면 딱

2727 2016-09-27 20:49:12 0

[새창]

저도 이제는 적응돼서 말투 귀엽고 극호지만.. 처음엔 1분도 못보고 껏어요 ㅠㅠ 과거의 나 반성해라

2726 2016-09-27 12:28:17 0

[새창]

오렌지 다음시즌 언제나오려나 ㅠ

2725 2016-09-26 22:39:21 11

(혐주의) 김치 만들다가 아련해지면서 죄책감을 느낀 일 ㅠ [새창]

'~'

2724 2016-09-26 22:34:39 1

[새창]

짱신기하네요 무슨맛인지 한번 먹어보고싶네요

2723 2016-09-25 17:00:36 3

부산행 마지막 장면 아쉬웠던 것 [새창]

사실 안보이는데 물렸는데 감염안된척 손들고 들어올수도 있는거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