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매력 TOP10 (일본예능) [새창]

불끄는거 졸귀 ㅋㅋ

2661 2016-08-28 22:12:53 18

모자이크 스시 [새창]

근데 초밥은 밥양보다 회가 길쭉한게 맛있는데 배도 덜 부르고 ㅋㅋ

2660 2016-08-28 22:11:10 1

[새창]

전 화장실 참다가 못참고 오줌싼적있는데 물통 엎은거라고 해주셨던 기억이 나요. 애들은 눈치챘는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상처안받고 넘어간 사건이었어요

2659 2016-08-28 22:08:31 0

손님이거고데기에요~ 40mm 봉고데기 비교글 [새창]

맞아요 보다나 ㅠㅠ 집게부분 너무 헐거워요. 맨날 스르륵 빠져서 그건 좀 짜증. 그래도 이쁘게 말리니까 잘쓰고있슴다

2658 2016-08-28 18:21:44 0

헤어질때 매너에 관해서 [새창]

정말 공감가는 이야기네요. 마지막으로 얼굴보고 헤어지자했는데 그것도 안들어주면 전 다시 사람을 못믿을꺼같아요

2657 2016-08-28 18:12:12 0

[새창]

그땐 다정한거. 시도때도없이 훅훅 들어오는거. 그러면서도 나한테 안절부절 못하는게 귀여웠어서요.

2656 2016-08-28 05:24:47 0

처음 헤어졌는데 뭘하면 되죠? [새창]

이제야.. 정말 조금씩이지만 받아들이고 있어요. 절대 안될꺼같았는데 조금씩 아주 조금씩 되더라구요. 오히려 이젠 그 사람이 애잔해요.

2655 2016-08-28 05:21:34 0

이별로 인해 힘들어하는 모든 이들을 위해. [새창]

너는 내것이 아니었나보다. 내것이 되기엔 너무 나약했나봐.

2654 2016-08-27 18:25:54 0

[새창]

희망고문 나빠요.. 자기 죄책감 덜려고 연락하는거 나빠요..나한테 안돌아오는게 제일 나빠요..

2653 2016-08-27 16:46:55 0

[새창]

요새 연애게는 왜이렇게 내이야기가 많은지.. 똑같은 일로 싸운 사람이 많네요. 저는 님 여친입장이었어요. 적어도 언제쯤 집들어가는지 언제쯤 잠이드는지만 알고싶었는데 안그래도 힘들어하던 사람 괴롭히는짓이었나봐요. 어려운일도 아닌데 그걸 버거워하더라구요. 그래서 차였어요. 붙잡는중인데 돌아오긴할까요. 나도웃겨요 4년동안 그사람밖에없어서 이런 하소연할 사람 없어서 댓글로 이러고

2652 2016-08-27 16:42:52 0

[새창]

너무 공감가서.. 눈물나요. 힘들면 나한테 기대주지.. 왜 도망가는걸까요

2651 2016-08-27 16:40:25 0

[새창]

싸우고나서 밤새 울고있으니 비가 엄청 오더라구요.그러더니 갑자기 추워졌어요. 하루밤사이에 바뀌어버린 날씨를보니까 남자친구가 생각나서 더 엉엉울었어요. 좀만 빨리 시원해졌으면 더워서 서로 짜증내는일도 적었을텐데. 신나서 여기저기 걸어다녔을텐데.

2650 2016-08-27 16:37:18 0

밤에 통화할 남친이 없는 여징어들을 위한 영상 [새창]

울면서 대답하고있어요 ㅠㅠ 이런 대화가 고팠는데 오랜만이라 진짜인듯 빠져있었네요

2649 2016-08-26 00:06:26 0

처음 헤어졌는데 뭘하면 되죠? [새창]

죽을꺼같다... o <-<

2648 2016-08-25 23:12:08 0

처음 헤어졌는데 뭘하면 되죠? [새창]

헤어지니까 의욕이 하나도 없는게 문제네요.ㅠㅠ 무슨 취미라도 만들어야겠다는걸 지금 뼈저리게 느끼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