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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2017-06-18 22:55:06 0
저 호구잡혔나요? [새창]
2017/06/13 00:45:57
여자친구 뒷바라지하는 사람으로 말씀드리면...때때론 사랑이어도 힘들 때는 있습니다. 근데 여자친구도 제가 힘든 걸 알고 자기 자신이 할 수있는 최선을 다해서 절 위로하고 응원해줘요. 정말 좋은 여자입니다.(나중에 기회가 되면 관련된 글을 쓰도록 하지요)

현실에 때론 울고 불고 원망해도 결국은 같은 걸 바라보며 힘을 내고 자기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며 서로를 위로하는 것이 사랑이지요.

2분 컷 당할 정도면 작성자님은 사랑이지만 그 year은 얻어먹는 것에 목적을 둔 나쁜 year인 겁니다...

작성자님 고생많으셨습니다
133 2017-06-14 00:22:26 0
30대에게 민증 검사를 했다 [새창]
2017/06/12 09:52:44
저는 심지어 제가 연하인데...당연하게 여친에게만 민증 검사를 해요...
132 2017-06-13 23:35:18 0
펌 ) 팀장님한테 속아서 상하차 알바 후기 만화 [새창]
2017/06/13 13:34:44
경동택배 극혐..기껏 9T로 알고 갔는데 지들 인원 다 찼다고 가던가 5T하라는데.....거기서 5T하면 시빠빠들이 차량 지원도 없음..일당을 택시비로 쓰던가, 걸어가던가 인데...걸어가면 겁나 무서워요 ㅠㅠ
131 2017-06-13 23:13:04 5
남성 혐오 범죄 - 남성이라서 당했다. 남자라서 겨우 살아 "남" 았다. [새창]
2017/06/12 20:15:38
가벼운 부상을 위하여 제 손으로 한 대만 때려도 될까요?..
가벼운 부상과 그런 행동을 하게된 이유..그건 중요하지 않아요. 남에게 피해를 주었다는 것에 초점을 맞춰야죠..

물론 이 나라의 빌어먹을 법은 그런 행동을 한 이유에 초점을 맞추지만 사람이라면 피해를 주었다는 것 자체는 인정해야하지 않을까요
130 2017-06-13 21:56:52 3
[새창]
공감합니다만 바쁘게 산다고 하더라도 완전히 잊는 일은 불가하더군요..바쁘게 살면서 가장 먼저 덮혀서 잊혀졌다고 느끼고 괜찮다고 느끼며 지낼 수는 있지만..그건 그냥 개인의 정신이 살려고 하는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왜냐면 정신없이 살아갈 원동력이 있어야 오늘을 멋지게 살 수 있으니까요..그러다가 문득 휴식을 취하고 있을 때 떠오르는게 밑에 숨어있던 그 때의 기억들이 떠오르더군요. 그때 기분이 정말 더럽더군요.

저는 시간이 약이라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흐음..시간은 그냥 기억과 감정을 덮는 효과의 약이라고 생각해요)
그 시간을 바쁘게, 하지만 그 시간 모두를 전적으로 작성자님께 초점을 맞추고 심신을 다잡으시길 바래요. 복수에 성공하시든 실패하시든 지금의 사태는 문득문득 떠오를텐데 그걸 견디며 본인의 삶을 살 힘을 꼭 얻으시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129 2017-06-13 21:43:54 0
[새창]
저도 그런 적이 있었죠..전 3번이나 참았습니다. 4살 연상이었던 그 쪽의 나이가 있다보니 빨리 결혼겠다고 아버지께 말했다가 뺨도 맞고 욕도 먹고 그랬던 제가 준 3번의 기회를 다 차버리더군요..그래서 헤어졌고 복수심에 불타올라서 1년 동안 술을 밥보다 많이 마시고 온갖 발버둥을 쳤던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그 모든 것들은 배신감으로 인한 상처 때문에 위로를 누구에게라도 받았으면 한다는 마음이 컷던 것 같습니다..

힘내시고..무엇보다도 자기의 마음을 먼저 회복하는 일이 우선입니다..분노에 덮혀있는 먼저 상처를 치료하셨으면 좋겠습니다
128 2017-06-13 00:50:05 3
제 편이 되어주셔서 감사해요!.. [새창]
2017/06/10 22:58:22

신은 공평하게도 모든 걸 갖게 하진 않으시더군요..키도 크고 덩치도 크고 마음도 큰데...
127 2017-06-12 22:31:54 5
제 편이 되어주셔서 감사해요!.. [새창]
2017/06/10 22:58:22
감사해요..옛 말에 돼지마음은 돼지가 잘 안다고 했던가요..감동입니다
126 2017-06-12 22:28:39 10
제 편이 되어주셔서 감사해요!.. [새창]
2017/06/10 22:58:22


125 2017-06-12 22:22:29 11
제 편이 되어주셔서 감사해요!.. [새창]
2017/06/10 22:58:22
그런 생각은 못했는뎈ㅋㅋㅋㅋㅋ와 정말 덕분에 울고 갑니다
124 2017-03-13 00:30:16 0
혼자보기 아까워서 올려요♥♥ [새창]
2017/03/03 08:00:54
ㅠㅠ모바일에서 올리니까 사진이 자꾸 돌아가요 ㅜㅠ
123 2017-03-12 03:14:48 0
발냄새 때문에 고민입니다. [새창]
2017/03/11 23:14:38
쾌발봤는데 착용하면 안불편하나요?? 발가락사이에 끼우면 답답하진 않아요????? 무좀도 잡아준다니 위의 파우더랑 같이 쓰면 좋을 것 같아서 여쭤봐요
122 2017-03-12 03:12:39 0
발냄새 때문에 고민입니다. [새창]
2017/03/11 23:14:38
아 대박..몇개월이나 간다구요?? 꼭 사야겠네요. 감사합니다!
121 2017-03-12 03:11:34 0
발냄새 때문에 고민입니다. [새창]
2017/03/11 23:14:38
아하!...저의 게으름을 반성하게되네요..빨아보겠슴돠
120 2017-03-12 03:09:57 0
발냄새 때문에 고민입니다. [새창]
2017/03/11 23:14:38
아!!!! 그래여?!?! 대박...좋은 정보 알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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