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티비 "이용기 유가족 부대변인 새로운 폭력사고관련 [새창]

만약 이글이 사실이면 조작된 폭행임
지역구의원이라도 선거철빼곤 거의 볼일없음.
지역구의원이라도 선거끝난뒤 사석에서 알아보는 이는 드뭄
그런데 지역구의원도 아닌 비례대표의원을 그것도 어두운 밤에 한번에 알아봤다는건 ......

5 2014-09-19 11:51:48 4

'기사폭행' CCTV 원본입수....기사는 뒤로 빠져있었다 -뉴스K [새창]

어느정도는 예상가능했지요
진도체육관부터 사복경찰로 미행했을때부터....

그리고 목격자라고 종편나와서 진술하던사람 누구일까요?
[국민라디오] 김용민의 조간브리핑[09.19]- CCTV 봤더니 대리기사 폭행장면 없어
http://ggomsutapa.tistory.com/5363
이사람이 경찰과 종편진술에서 유가족이 기사폭행했다고 했죠
누군가에게 교육받지않는 이상 저렇게 진술할수있을까요?

4 2014-09-18 15:09:59 3

대리기사 폭행관련 김현의원 인터뷰글 [새창]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ewol&no=36225&s_no=36225&page=2
세월호 유가족 치아 6개 부러지는등 중상…경찰 언론보도 예상문건 작성
한편 본지가 입수한 영등포경찰서 형사과 강력4팀이 작성한 '폭력행위등(세월호 유가족)발생보고[언론보도예상]' 문건을 보면
'목격자 정모씨와 이 모씨를 현장에서 신병확보 참고인 조사하자 김병권 위원장과 김형기 수석부위원장이 대리기사를 발로 차고 주먹으로 때리는 것을 행인 김씨등이 제지하였으며 김 수석부위원장은 대리기사를 발로 차면서 스스로 넘어져 다치는 것을 목격하였다'고 적시하고 있다.

http://media.daum.net/culture/clusterview?newsId=20140918125406191&clusterId=1281865
세월호 유가족 대리기사 폭행, 김현 의원 CCTV 영상 보니..
경찰 관계자는 "시비가 붙은 뒤 뒤엉켜 몸싸움하는 장면이 나오긴 하나 인물 식별이 불가능하다"며 "일방 폭행인지,누가 먼저 때렸는지 등 역시 확인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3078267&pageIndex=1
우선 해당 대리기사를 누가 어디에 의뢰를 했는지 확인을 하고, 그 대리콜을 누가 접수하여 그곳에 도착을 했는지를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요즘 대리콜을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창에 뜨므로 가장 근거리에 있는 사람이 콜을 접수(찍는 다고 표현함)하고 현장으로 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 콜을 접수한 사람과 현장에 도착한대리기사가 일치하는지 확인해 볼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만에 하나라도 그게 불일치한다면 많은 분이 생각하시는 작전이라고 봅니다.
어떤 대리기사도 서울에서 안산가자고 하면 안가는 기사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대기시간도 당연히 지불을 해야하는건 당연하고요.
그걸 거부했다는게 이해가 되질않습니다.
현재 대리기사일을 하시는분들께 문의해 보세요.
정말 웃기는 일인거 맞습니다.

3 2014-09-18 11:43:15 0

[익명]19) 들켯어요ㅠㅠㅠㅠ [새창]

몸이 건강하다는 증거죠

힘내세요^^

2 2014-09-18 10:43:00 18

[속보] 세월호 유가족 임원진 총사퇴 [새창]

- 대리기사를 많이 기다리게 했나?
“내가 대리기사를 부르지 않아서 부른 시각을 정확히는 알 수 없다.”

- 추가비용을 지불하는 등으로도 문제 해결이 가능할 수도 있었을 텐데.
“그런데 그 대리기사는 막무가내로 나왔다. 곁에서 그 대리기사의 얘기를 듣고 있던 유족 중 한 분이 얘기를 너무 심하게 하는 것 아니냐고 말하자 그 대리기사는 ‘그러면 (대리기사는) 굽신거려야 하느냐?’고 대꾸하기도 했다.”

- 그래서 어떻게 조치를 취했나?
“차 한 대가 문제가 생겼으니 새로 한 대를 더 불러야겠기에 그 대리운전 회사 연락처가 필요했다. 그런데 내 신분을 밝히지 않고 명함을 달라고 하면 주지 않을 것 같아서 내 명함을 건넨 다음 대리기사에게 명함을 달라고 했으나 끝내 주지 않았다. 그리고는 인근에 있던 한 행인에게 내 명함을 건네주면서 인터넷에 올리라고 했다.”

- 행인은 어떤 사람들이었나?
“어떤 사람들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명함 건으로 잠시 옥신각신한 사이 어디선가 젊은 사람 여러 명이 갑자기 나타나서 사진을 찍어댔다. 그들이 그 시각에 어떻게 그 현장에 나타났는지, 또 그들은 어떤 사람들인지 궁금할 따름이다.”

아고라에 올라왔던 김현의원 인터뷰내용중 일부분입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3077801

김현의원이 대리기사에게 명함을 줬는데 대리기사는 지나가는 행인에게 김현의원의 명함을 주면서 인터넷에 올려라했다고 함
조작되었을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고 생각됨

결말이야 어떻든 지금 현재가 중요함
언론을 장악했기때문에 부풀려서 발표후 유가족 흠집내기
마지막엔 흐지부지
미국산소고기파동때 PD수첩
서울시 공무원 간첩조작사건(유우성씨)
마지막에 진실은 밝혀졌으나 그 진실을 기억하는 이보다 사건초기를 기억하는 이가 더 많은 불편한 사실들

1 2014-06-09 13:24:50 4

후쿠시마 농산물을 먹어서 응원하자는 일본의 미래.avi [새창]

외국의 한 학자가
'태평양산 수산물을 먹던 시대는 갔다'라고 했죠
현재 우리나라에서 급증하고 있는 갑상선암을 보더라도
위 동영상은 일본만의 이야기는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