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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객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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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2015-04-23 21:59:12 76
[새창]
세월호가족대책위에 신고하시면 될것같은데요
50 2015-04-23 00:34:49 13
고양이와 평화 협정을 맺어 보았습니다. [새창]
2015/04/22 17:09:26
작성자님 고양이는 이씨인걸로 밝혀졌습니다.
49 2015-04-21 13:20:58 4
[속보] 신임 국무총리 내정자 [새창]
2015/04/21 12:11:47
총리의 유혹
주연 점홍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8 2015-04-16 18:50:55 5
펌)아빠가 살인자가 됐어요 [새창]
2015/04/16 14:32:02
해경-언딘. 사망 잠수사 책임 서로 떠넘기기.. 눈쌀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2&mbsIdx=307618&cpage=3&mbsW=search&select=stt&opt=1&keyword=%BE%F0%B5%F2

해경-언딘, 숨진 잠수사 '자격′ 확인도 안해
http://www.nocutnews.co.kr/news/4019146

고명석(국가안전처 대변인)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6449178&cloc=olink|article|default
장관급으로 신설되는 국민안전처의 초대 대변인(2급 고위공무원)에 고명석 해양경찰청 장비기술국장이 17일 내정됐다.
그는 세월호 직후 전남 진도군청에 설치된 범정부 사고대책본부에서 4월 17일부터 6월 23일까지 60여 일간 대변인으로 활동했다.
안산 단원고 학생들을 비롯해 세월호 안에 갇힌 생존자 구조에 실패한 해경에 대해 국민의 불신이 극도로 고조됐던 시점이었다.
당시 그는 차분한 말투와 성실한 답변으로 정부에 대한 국민의 불신을 완화하는 데 일조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구조만을 생각하며 목숨을 걸고 구조활동을 했을뿐인데 되돌아 온건 공소장
현재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47 2015-04-05 00:10:52 1
흔하디 흔한 호주의 여자들.avi [새창]
2015/04/03 19:34:38
111
we will rock you
queen
팝송에 무지하지만 음성이 프레디머큐리인듯....
46 2015-03-10 01:30:41 1
조작된 박정희 경부고속도로 경제발전 신화! - 주진우의 현대사 [새창]
2015/03/09 18:21:19
이이제이인가 거기서 들은거 같은데
박정희의 유일한 업적은 산림녹화사업이라고 들은듯
45 2015-03-06 03:04:25 2
리퍼트 미국대사의 빠른 쾌유를 비는 촛불문화재 [새창]
2015/03/06 02:35:22

그리고 위 사진에서 마이크 잡고있는 스님은 이분과 무척 닮으셨네요
44 2015-03-06 02:53:42 4
리퍼트 미국대사의 빠른 쾌유를 비는 촛불문화재 [새창]
2015/03/06 02:35:22
딴지는 아니고요
위 사진에 모인 단체들이 관변단체들 아닌가요?
종북,좌파,빨갱이만 외치던 단체들이 갑자기 이런 행동을 하니 좀 그러네요
43 2014-11-23 19:01:42 3
한국 가계부채 2.5배 과장되었다?? [새창]
2014/11/23 03:35:21
정부 발표에 포함되지 않는 빚
1.비등록 대부업자(사채)로부터 대출
2.개인간, 즉 친구,지인들에게 빌린 돈
3.집주인이 세입자에게 받은 전세금(깡통주택)

해당 동영상가보니 댓글을 달수없는 동영상임 ㅡㅡ;;
앞부분을 보니 KBS,고발뉴스에서 우리나라 가계부채가 심각하다고 올린 동영상이
자신이 올린 동영상비해 조회수가 적다고 무시함......ㅎㅎㅎ
그리고 총가계부채중에서 주택담보대출은 432조라서 안전,폭락은 없다라고 함

올해 3월 주택산업연구원이 발표한 하우스푸어가구는 248만가구.
내년 금리인상이 되면 이들 하우스푸어를 시작으로 급매물 또는 경매물건이 많아짐.
점차 부동산값은 하락으로 접어들며 이는 곧 부동산담보여력을 악화시켜 더 많은 하우스푸어를 만들어냄.
여기에 대출을 해준 은행권 여신의 불안정->기업의 불안정으로 실업자 증가로 이어질거라 생각함.
42 2014-11-21 22:39:31 0
또하나의 'MB 재앙', 13조 먹는 동계올림픽 [새창]
2014/11/21 18:56:26
국회에서 강원도를 파산시켜 야당출신 도지사를 엿먹이려고 정부가 신청한 예산보다 더 듬뿍 퍼주었다는 얘긴지요?
==>제가 해당 예심위 국회의원이 아니라서 저들의 의도는 정확히 모릅니다.
다만 해당 기사내용처럼 여야(새누리+새정치)가 손을 잡았다고 생각합니다.
41 2014-11-21 22:30:07 2
가방끈 짧은 아저씨의 창업상담 [11] - 듣는귀 [새창]
2014/11/21 20:40:20
대한민국에서 소규모자영업으로 성공하는법
1.무에서 유를 창조해야 가능함
즉,권리금없는곳에서 모든것을 쏟아부어 성공해야함
권리금주고 들어가는 경우 90%이상 망함

2.소규모 자영업이 성공했다면 권리금을 받고 넘겨야함
요즘과 같이 빠르게 변해가는 현대사회에서 시대흐름을 읽지 못하면 내리막길을 걷게됨
현재 성공했다고 계속 한다면 보통 길어야 10년임(재래시장을 제외하고 10년 넘게 지속중인 자영업자 보기힘듬)
글쓰신분도 7년전 피시방 운영하시다가 3~4년전 매니저에게 팔고(권리금 받고 넘기셨으리라생각됨)
현재는 목욕탕 운영중이신걸로 알고있음
피시방이란게 시설 재투자 비용기간이 짧음. 모니터와 컴퓨터사양이 떨어지면 손님이 줄어듬
저는 글쓰신분께서 흐름을 잘 읽으셨다고 생각함

제가 이렇게 댓글을 다는것은
글자체로는 어떤것하나 나무랄데없이 좋으나 흐름이 좋지못해서 입니다.
올 겨울 삼성,현대를 비롯한 은행,금융권도 구조조정 예상중이며 내년엔 금리인상이라는 폭탄까지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금 자영업을 시작한다는것은 기름을 지고 불섶으로 뛰어드는것이라 생각됩니다.

오늘의 교훈...
"당신에게 가장 귀중한 조언은 언제나 공짜입니다."
40 2014-11-20 20:32:33 0
100조 달러의 붕괴에 대한 경고 [새창]
2014/11/20 06:20:15
/MRLJ 번역본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mp 소스가 찌라시라니 다행입니다.

다만 로메인 듀발 IMF 아시아·태평양 지역경제팀장이
"시장에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점진적으로 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지만,
예상치 못했던 통화정책으로 쇼크가 일어날 가능성도 상당하다(quite possible)"라고 한걸로 봐선
조심은 해야할듯 합니다.
39 2014-11-19 02:27:27 1
환율이 이해가 안가요. [새창]
2014/11/19 02:03:39
환율이 오르면 수출 가격 경쟁력은 올라갑니다.
만약 H사의 A라는 자동차의 국내가격이 3000만일때
환율이 1$당 1000원일경우 수출가격은 30,000$이지만
만약 환율이 1$당 1200원이면 수출가격은 25,000$가 됩니다.
5,000$면 큰 차이죠
만약 이 5,000$를 해외에서 국내로 송금시 환율이 1200원이면 6,000,000원입니다.
38 2014-11-19 02:10:32 16
방금택시에서... 화가나서 손이 떨리네요 [새창]
2014/11/18 21:51:31
현재 대구 거주중인 뚜벅이입니다.
평상시엔 대중교통, 모임 또는 회식때는 택시를 이용합니다.
작성자께서 현재 어디 거주중이신지 몰라도
대구서는 흔한 일입니다.열에 아홉정도;;;
그나마 제가 40대초반 얼굴이 무기인 아저씨라서
맞대응하거나 새누리욕해도 별말은 안하더군요.

지금은 옮겼지만 이전 동네 미장원주인분의 경우
입만 여시면 빨갱이,종북을 부르시길래 맞대응해서 잘못된점을 반박해 드렸더니
그분 왈 "여기서 그런 이야기하면 손님 떨어져요"
지금은 이사를 해서 미장원을 옮겼는데 여기 주인분은
이명박욕은 그렇게 하면서 박근혜는 잘하고 있다고 하는......;;;;;;;;
마지막으로 식당가보면 박근혜사진 걸어놓은곳 종종 보입니다 ㅡㅡ;
37 2014-11-18 23:47:14 0
공무원 연봉에 대해 질문 좀 드립니다 [새창]
2014/11/18 13:37:51
제 친구(72년생,현 16년차 고등학교 교사)가 월 세전 400정도, 세후 320정도 받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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