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2
2008-07-15 09:42:57
1
1111 이 문제때문에 지금 무지 시끄럽네여...젠장 저게 우리 나라 대통령 맞어?
mb, '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 주기 바란다.' [47] 정의의칼님 |08.07.15 | こうした動きに、韓?側は敏感に反?した。記述の調整が大詰めを迎えた今月9日、李大統領は北海道洞爺湖サミット?場のホテルで福田首相と立ち話をした 際、憂慮の念を表明。?係者によると、首相が「竹島を書かざるを得ない」と告げると、大統領は「今は困る。待ってほしい」と求めたという。
...이대통령은 홋카이도 토야코의 정상회담장으로 사용된 호텔에서 후쿠다 수상과의 환담에서 우려의 뜻을 표명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수상이 '타케시마(독도)에 대해 기재하지 않을 수 없다.'고 알리자, 이대통령은 '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 주기 바란다.'라고 요청했다고 한다.http://headlines.yahoo.co.jp/hl?a=20080714-00000054-yom-pol
-------------------------------------------------------------------------
李 대통령의 대일·독도 관련 발언 모음
▲1월 17일 당선인 외신기자회견
"일본에 사과, 반성하라는 말을 하고싶지 않다"
▲3.1절 기념사
"한국과 일본도 서로 실용의 자세로 미래지향적 관계를 형성해 나가야 한다"
"역사의 진실을 결코 외면해서는 안되지만 언제까지나 과거에 얽매여 미래로 가는 길을 늦출 수는 없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너무나 많은데 언제까지나 과거에 발목 잡혀 제자리 걸음만 하고 있을 수는 결코 없다"
▲4월 17일 미·일순방에 앞서 가진 외신기자회견
"나 자신은 (일본에) 사과하라,반성하라는 말을 하고 싶지 않다."
▲4월 21일 한일 정상회담
('독도나 과거사 문제가 불거질 경우 미래지향적 한·일 관계가 실효성을 거둘 수 있겠나'라는 기자 질문에...) "한·일 관계는 먼 과거 역사를 우리가 항상 기억을 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과거에 얽매여 미래로 가는 데 지장을 받아서는 안 된다. 역사 인식에 대한 문제는 일본이 할 일이고 우리가 미래로 가는데 제약을 받아서는 안 된다. 일본도 충분히 그 점을 이해하리라 본다."
▲5월 19일 유명환 외교장관에게 지시
"(일본의 독도 명기방침 일본언론 보도에 대해)이른 시일내에 일본측에 진상을 확인하고 사실이라면 시정을 강력히 요구하라"
▲5월 29일 민족문제연구소 친일인명사전 발간에 대해
"우리가 일본도 용서하는데...."
▲7월 6일 교도통신과의 인터뷰
"일본의 정치지도자들이 무리하게 (독도 영유권 주장을)해설서에 싣는 일은 하지 않을 것으로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