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의 근태직원과 IT계열 회사 사장님 글을 읽고 씁니다. [새창]

맞는 말입니다.

여긴 직원과 사장 다 공존하고 있고 나름대로의 표현하고자 한 글을 쓴거죠.

간과해서는 안될게 어떤 직급에 있는 사람들?

그 목적의 이윤을 내기 때문에 그 자리에 있습니다. 아시게 될겁니다.

580 2010-11-21 03:48:27 0

돌아온 오유..ㅎ [새창]

고생하셧습니다. 솔로천국 커플지옥

579 2010-11-21 03:47:29 0

대학친구들은 [새창]

실속을 따지는 친구는 .....더 이상 친구가 아니겠죠

만두를 친구로 두심이..

578 2010-11-21 03:37:58 0

[새창]

헉....아으윽님 감사합니다.

제목 자체도 생각이 안나고 해서 어떻게 찾아야 하나 여러 방면으로 생각을 하다 글을 남겼는데
....

다시 한번 읽어 보고 싶고 보여 드리고 싶은 분이 있었어요....감사드립니다.

577 2010-11-21 03:34:15 0

평균이라는게 무서운거 같네요. [새창]

결국에는 그 사람이 얼마나 능력이 있느냐. 기회가 주어졌을 때 얼마나 잘 붙잡느냐
그런것들이 중요한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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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그 기회고 능력입니다. 낙담하지 마세요..

기회는 또 오니까요..

576 2010-11-21 03:29:00 0

ㅅㅅΩ 봐라 [새창]

머 아버님께 조금이라도 좋고 맘에 드는 선물을 드리려 하는데 구박이시네여..ㅎㅎ

반말은 누가 글을 보던간에 아닌거 잘 아시져?

도움을 청하는 당사자가 답을 하는 사람은 정작 당신 친구일 수는 없자나여?

고가의 선물 보다는 넥타이,와이셔츠 세트나 아버님의 직업 특성 ,옷차림 등을 생각하시거나 취미 생활 등등...

머..그래도 아들내미가 주는 선물만 봐도 눈물 나실분은 아버지 이실듯..

575 2010-11-21 03:21:52 0

[새창]

인포메일때부터 하긴 했어여..눈팅만..ㅋㅋ

위에 찾아 주십사 하는 글을 제가 알기로 2~3년 안쪽의 최근의 글이었고 몇개월 안쪽으로도 봤던 글입니다.

여러분들이 보아도 추천 할 만하고 젊은 친구들한테도 추천 하고 싶은 글이네여..

574 2010-11-21 03:12:36 0

저 대1때 창의력사고 시험문제.. [새창]

머 문제가 잘못된건지 2를 1하고 바꾸면 되잖아여?

문제 어디에도 그 위치에 고정된다는 건 음는데
102-101=1

573 2010-11-21 03:03:49 0

[새창]

신경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572 2010-11-21 03:02:17 0

참...오유도 인정머리가 없는건지 아님 아~~모르겠소 [새창]

참 오유도?

항상 이런 단정적인 얘기가 있는데여..오유는 어떻고 저쩌고...

바보 아닌 이상 알겁니다. 오유는 커뮤니티 사이트지 특정한 인물이나 성향이 아닙니다.

특정 글에 특정 댓글이 달렸다고 오유는 특정된 성격을 갖는다..?

22세기가 다가 오는 시점에 좀 더 생각을 폭을 넓혀 보심이..

571 2010-11-21 02:56:27 0

[새창]

구체적인 내용이 처녀때 귤을 좋아하는 걸 알았는데 떨이로 사간 귤로 인해서 왜 이런 간단한 것 조차 해주지 못한 자신을 뒤돌아 보면서 성장? 변하는 모습을 보여줬던 글입니다.

570 2008-08-29 05:02:21 0

여배우 굴욕적 NG [새창]

스몰솔져네여....17살때 찍은....

ㅋ 짐은 마이 컷던데..여러모로..

569 2008-08-29 04:45:18 1

[새창]

다 좋은데 남자들 나도 남자지만 좀 웃기네여...사랑합니다는 뭔가여?

이쁘시네요'는 이해가 되지만 사랑은 감정 아닌가여?

처음 한번 사진 보고 '사랑합니다'라는 말이 나오나여? 신기허네...ㅋㅋ

568 2008-08-29 04:06:00 2

북한만화-독도는 우리땅 [새창]

독도는 우리땅.....나도 빨갱인가....ㅋㅋㅋㅋ

567 2008-08-29 03:55:54 1

폴러첸 박사, 청와대 앞서 자살 기도 [새창]

훔...그나저나 이 기사는 촛불집회 시작 후인데 첨보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