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용어입니다. 차에 막 관심을 가지신분들이 질문이 많으셔서참고하세요 [새창]

111 차체 자세 제어장치 맞구여....흙길,눈길,빗길 등에서 바퀴의 회전수를 제한해 자세를 교정시켜주는 장치

610 2014-06-12 10:46:2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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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같은 남자 vs 남자에서도 통용되는 듯...
무슨 노래 들어요? 전...어떤 어떤 가수들 노래 들어요' 하고 국내가수들 이름이나 곡 대면...

전 k팝은 안 들어요...<=== 이게 뉘앙스가 좀 수준이 떨어진다는 식으로 뉘앙스가 느껴짐...ㅋ

국내외를 떠나서 자기 취향에 맞는 노래를 듣는거지...먼 예술평가를 하는 것도 아니고..

609 2014-06-12 09:48:26 0

베오베 에 있던 은근히 싫은유형.. [새창]

제일 빡치는 게 여자한테는 다 쓰면서 꼭 친구들하고 만날때는 지갑에서 돈 빼서 양말에 숨겨놓는 친구 같지도 않던 친구놈.
직장에선 매일 차에 지갑 놔두고 왔다고 이 핑계 저 핑계 다 대고 자판기 커피 마시면서도 100원만 하던 직장 동료....ㅋ

음주운전 사고로 6천만원 까먹는거 보고 속으로 고소하다고 죄 받았다고 생각했었던 적이 있네요..어케 둘다 음주운전으로 사고친건 둘다 똑같던지..ㅋ

608 2014-06-12 06:33:12 2

일단 죄송합니다... 일하고 싶습니다 [새창]

장애인 주차글 등에서는 법만큼은 유도리 따질 수 없다는 글 많더니...이건 뭐..
좀 그러네요...
불법적인 사업장을 한것도 그렇고...

솔직히 이런말 쓰긴 뭐하지만 장애인이란 이유로 차량,핸드폰,전기세 등등등 각종 세금의 혜택들을 차명등을 이용해서 유용하는 경우도 많이 봤고
또 불법사업장도 바지사장 느낌도 나고..

쩝....작성자는 그런 류의 사람이 아니길 바랍니다.

607 2014-06-11 09:20:12 1

흔한 와 이 프 [새창]

저렇게 살고 싶으면 저런 남편이 되어 주시고 저런 아내가 되어주세요...바라지만 말고..

606 2014-06-11 07:22:46 3

경주에서 택시 타지 마세요(요금과다. 콜거부. 승차거부) [새창]

배땡/ 님의 입장에서만 생각하지 마시고 당하는 사람의 입장도 생각해 보시라고 조언 드리고 싶네요

605 2014-06-10 20:23:46 1

오뚜기 아저씨 [새창]

이거 보니 전에 오유에서 봤던 동영상이 생각나네요. 전장에서의 상처로 하반신 마비, 재활을 거쳐가면서 변화되는 모습,
마지막 뛰어가는 모습에 눈물을 흘렸던 영상,
다시 보고 싶어서 찾아봣는데 찾지를 못하겠네요.

꼭 그분 처럼 다시 일어서서 멋지게 걷는 모습 보았음 좋겠습니다.

영상 아시는 분 링크 좀 부탁드려요.

604 2014-06-09 22:00:05 3

싸이 feat.스눕 / 행오버 [새창]

훔 좋은 데요..전. 중박은 칠듯한데

603 2014-06-09 21:06:34 1

오유인 90%는 모르는 한글 상식.jpg [새창]

방언의 특색을 살리는 거 좋은 의견이긴 합니다만 작은 나라에서 너무 많은 방언이 있기도 하거니와....진짜 사투리 심한 분들은 대화소통이 하나도 안되는 경우도 생기더라구여.
앞에서 대화하는 경우는 좀 나은데....전화상 대화는 진짜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모르겠는 경우도 있네요..ㅎㅎ

602 2014-06-09 20:10:21 7

[익명]언니가 이혼해요 [새창]

쎄한게.....다른 여자 있는듯..

601 2014-06-09 10:10:37 1

왜 싫어하지? [새창]

니코마키// 이걸 설명해 드려야되나...ㅎ 발기상태는 방향이 위쪽으로 향하게 되는데요...그럼 변기에서 쉬할때 당연 하늘로 비상하겠죠..
허리를 구부려서 각도를 5시 방향으로 바꿔주는 겁니다.

600 2014-06-09 03:01:46 0

브금) 배터리 교체하지숙.jpg [새창]

뒷면에 배터리랑 연결된 게 전원부 케이블이고 나머지 하나가 케이스 뒷면에 붙어 있는 이어폰 출력 케이블인거 같은데 제대로 연결이 안된듯하네요..

599 2014-06-03 22:45:5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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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598 2014-05-14 05:55:06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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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댓글이 왜 이래여..? 초등학교때 아버지 돌아가시고 어머니 혼자 다 키우셧는데.....
어머니 ...아버지 돌아가셧을 나이때나 지금 글쓴이 나이나 많이 차이 안 나는거 같은데..

엄마는 먹을거 다 먹고 쓸거 다 쓰고 그랬을가요? 이해가 안되네요..다 같이 힘든건데...왜 다 같이 고생하고..더 고생은 엄마가 더 많이 하셧을텐데..
정말 천배 만배......미혼모 글이나 혼전 임신 등등 글에서는 미래가 어떠니 현실적으로 떠들던 양반들이...

젊은 친구들이 많아서...동질감을 느끼는건가요...쩝.

597 2014-05-02 05:08: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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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호...전대갈..ㅆ;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