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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1 2016-12-19 13:53:2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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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좀 센스가 부족하네.. 싶을순 잇긴 한데 전혀 딴지거나 태클은 아니고 작성자님이 아픈데 보고싶어ㅠㅠ 약이랑 같이 와줘하는 식으로 말한것도 아닌데 그냥 아프다고 하소연하는데 보러오지 않는다던가 문 잡고 열어주는게 왜 안해주지? 하고서 당연시할 일은 아니지 않을까요..ㅠ 개인의 센스 차이인거 같아요. 하지만 저도 센스가 많이 부족한 남자랑 만나고 잇어서 기분은 십분 이해가 가네요 ㅠㅠ

저도 처음엔 ㅠ진짜 1을 말하면 1만 아는구나 하고 하다가 이제는 그냥 원하는거 에둘러 말안하고 말해요 그게 알아듣기 편하다고 하고 의도치않게 제 기분 상하게 하는 일 없으니까 낫다고 하더라고요
4900 2016-12-19 11:02: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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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를 매번 같은 식으로 하시나요 혹시? 그럼 익숟한 패턴에 권태가 일어낫을수도 잇으니까 뭐 색다르게 해보시는건 어떠신가요
4899 2016-12-19 11:00:5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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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고민될수도 잇다고 생각하는게 저도 만약에 남자친구랑 결혼도 생각중인데 심각한 조루/발기부전이거나 심각하게 작다던가...하면 좀 고민될거같아요. 하실 수 잇는 고민이라고 생각해요. 이제 그걸 대놓고 여자친구 분한테 자기 가슴이 너무 작아서 애정이 식어라던가 여자로 안보여 라고 하게되면 거기서부턴 좀 문제인거겟죠.

그래도 저도 큰 편은 아닙니다만.. 제 남자친구는 니 가슴이 크진 않지만 니께 제일 예쁘고 섹시해 라고 해주던데.. 이미 여자친구분을 많이 좋아하는게 아니신건 아닌가 하고 의견 남겨봅니다 ㅠ
4898 2016-12-19 10:54:21 1
뻘) 점점 톤에 얽매이지 않아가는거 같아여 [새창]
2016/12/19 05:08:29
저 립은 원래 칠리, 모나, 발키리 이런 딥레드~벽돌만 주구장창 바르다가 요즘 루비우, 립마그넷 402, 맥 애니띵고즈 애용해여!! 예전엔 딥한 색만 받는 줄 알앗는데 푸른 핑크빛 도는 레드도 생각보다 괜찮더라고요 루비우가 웜톤템이라고 어디서 들엇엇는데 저한텐 좀 푸른빛이 돌긴 하지만 바르면 좀 발랄?해요. 오히려 더 착붙은건 러시안 레드엿어요 ㅋㅋㅋ

아이는 맥 소프트브라운+브라운스크립트 조합이나 나스 이사도라만 쓸때도 잇고 로라 아티스트 팔레트에 윗줄 플럼플럼한 색들로 할 때도 잇어욥! 글리터나 펄도 예전엔 골드만 썻는데 요즘엔 좀 아이시한 계열도 많이 써요!

블러셔는 풀오브조이 같이 연보라 쓰니까 인상이 좀 흐릿해지긴 하는데 뭔가 어려보이는 혈색...?이 나오더라고요 ㅋㅋㅋ 근데 가장 많이 쓰는건 나스 익지빗에이나 크리니크 피그팝이에요..ㅋㅋㅋ
4897 2016-12-19 10:43:33 0
뻘) 점점 톤에 얽매이지 않아가는거 같아여 [새창]
2016/12/19 05:08:29
ㅋㅋㅋㅋㅋ근데 가끔은 바르고 나서 ㅇㅏ..역시.. 뭔가 미묘하게 피곤해보이는데....(시무룩) 그럼 그런날은 그냥 도서관을 갑니다 ㅋㅋㅌㅋㅋㅋㅋ
4896 2016-12-19 10:42:53 0
뻘) 점점 톤에 얽매이지 않아가는거 같아여 [새창]
2016/12/19 05:08:29
맞아여! 난 이런 색이 제일 잘 받으니까 이런거만 입고 바를거야 햇엇는데 그러기엔 세상에 색이 너무 많은것....
4895 2016-12-19 10:42:19 0
뻘) 점점 톤에 얽매이지 않아가는거 같아여 [새창]
2016/12/19 05:08:29
딸기우유는 진짴ㅋㅌㅋㅋ 꾀병부릴때 옅은 딸기우유 바르면 진심 10일째 앓은 코스프레 가능 ★
4894 2016-12-19 10:41:33 0
뻘) 점점 톤에 얽매이지 않아가는거 같아여 [새창]
2016/12/19 05:08:29
ㅋㅋㅋㅋ맞아요 이거 너무 예뻐서 바르고 싶은데...하면 에잇 ㅈ까! 하고 그냥 바르고 다른걸로 얄심히 눌러보는거 같아요..ㅋㅋㅋㅋㅋ
4893 2016-12-19 09:00:24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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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에고.. 전 그래서 한국인이 하는 미용실로 가요ㅠㅠ 외국애들 동양인 머리 잘 못만지는거 같아서ㅠㅠ 좀만 다듬고 드라이나 고데기 잘 하면 요즘 유행하는 처피뱅 스럽게 만들수잇지 않을까요??
4892 2016-12-19 05:00:5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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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여...ㅋㅋㅋㅋ 화장 완벽하게 잘된날이나 밤에 귀찮은 스킨케어 하나하나 스텝 마무리하고 광 좔좔흐르는 피부 보고잇으면 뭔가 뿌듯
4891 2016-12-18 16:44:13 0
외출이나 여행 시 클렌징오일은 어떻게 챙겨가죠? [새창]
2016/12/18 15:27:55
전 그 푸시잠금 그거 안버리고 가지고 잇다가 여행갈일 잇을때마다 그거 끼워서 가져가요..ㅋㅋㅋㅋ
4890 2016-12-18 16:39:11 4
본인 피부 투명함을 가리지않는 파데는 없을까용? [새창]
2016/12/18 15:20:13
메포 워터블랜드요.. 커버력 1도 없고 그냥 본인 피부가 가릴거 하나 없이 좋다고 좋은 피부를 더 좋아보이게 해주는 파데입니다..ㅎ 아니면 어딕션 스킨케어파데?
4889 2016-12-18 16:38:04 2
지성이신분들 전부 코화장 한시간안에 무너지시죠..?ㅜㅜ흑륵 [새창]
2016/12/18 16:20:26
저도 지성인데 잘 안무너져요! 오히려 저는 기초 루틴에 페이스오일까지 잇는데도요. 기초 되게 탄탄히 올리고 프라이머도 동글동글해서 잘 발라주고 퍼프로 충분히 두드려주고 피니싱파우더로 살짝만 터치해주고 픽서로 마무리해욥 그러면 그냥 5시간쯤 후에 반짝반짝하네 정도?

저는 지성인데도 기초 무겁게 올리는 편인데 오히려 이렇게 하고나서 화장이 뭉치거나 더럽게 무너지는 일이 줄어들엇어욥
4888 2016-12-18 06:40:19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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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ㅋㅋㅋ 너무 저 혼자 느끼느라 바쁘고 신세계에 당황+창피해서 혼빼고 잇으니까 당시 남친이 실컷 ㅇㅁ해주다가 갑자기 멈추길래 음..?ㅇㅅㅇ??ㅠㅠㅠ 하고 쳐다봣더니 웃으면서 내 옷은 언제 벗겨줄거야? 햇을때 좀 민망햇어요 ㅋㅋㅋㅋ 어..미안..하고 벗겨드림
4887 2016-12-17 12:18:0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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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정황상 좀 찜찜한게 몇가지 잇는데 여자친구분의 자작극이라면 그건 그거나름대로 좀 무섭네요.. 대체 왜..? 그냥 끝내자고 말하기 싫은데 끝내고 싶은거면 그냥 잠수를 타던가 굳이 이런 자작극을 벌이는 수고까지? 자작극이라면 저 장문의 문자도 여자친구분이 습득자 빙의해서 썻다는 거잖아요 월요일에 돌려줄거라는 여지까지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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