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1235 2017-09-12 21:44:37 1

홍콩에서 온 쿠키 [새창]

2017/09/11 13:05:01

버터링이랑 비슷하네? 하면서 제니 먹다가 다 먹고나서 버터링 사 먹으면 그 맛이 아님 ㅠㅠㅠ..

1234 2017-09-12 14:14:53 2

[새창]

손가락 너무 귀엽당 ㅋㅋㅋ

1233 2017-09-12 13:49:50 0

이게 오유냐 1人 시위 7일차. [새창]

2017/09/12 11:27:30

이게 뭐야 강렬하닼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공..약...?(소곤소곤)

1232 2017-09-11 02:43:59 1

[새창]

무작정 남자들은 어떤 여자 좋아해요?라고 질문하는 것보다 이제껏 소개팅에서 만난 맘에 드는 이성은 어떤 타입인지, 그리고 그런 타입의 이성은 대체로 어떤 여성을 선호하는지 파악해보시는 것도 중요할 거 같아요.
그리고 내가 원하는 연애방식은 어떤 것인지 생각해보시고, 그 연애방식에 내가 대체적으로 반하는 남자가 맞는지도 확인해보시면 좋을듯해요.
전 제가 반하는 이성이랑, 제가 편하게 여기는 연애방식이 전혀 안 맞았었거든요.. 나중에 이걸 깨닫고 제 이상형을 어느정도 접으니까 오히려 연애가 굉장히 편해졌어요. 제 성향이랑은 다르시겠지만 한번 고려해보세요!

1231 2017-09-08 02:10:00 18

[19] 대륙의...항x자x 클라스 [새창]

2017/09/07 16:08:39

1 헐.. 반대로 넣지 않았을까요???ㅠㅠㅠㅠ

1230 2017-09-08 00:11:28 1

[새창]

예선전을 통과 못한다는 게 얼굴이 평범하다는 소리는 아니지 않나요?
연애상대의 외모나 조건을 볼때 무조건 높은 수준을 원하는 게 아니라 무난한 수준을 원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평범(평균)에 가까울수록 연애가 오히려 수월한 건 맞는 거 같지만, 평범에 미치지 못하면 자신감 자존감 진실성 이런 거 갖추고 있어도 연애가 힘든 건 사실인 거 같아요.

1229 2017-09-07 18:11:01 0

[새창]

남자분이 그냥 몰라서 그러시는 거면 솔직하게 말하되 너무 돌직구 날리지 말고 부드럽게 말해보시면 어떨까요??

ㅋㅋㅋㅋㅋ 오빠 솔직히 여자 가방 얼마 하는지 모르지??

이렇게 웃으면서??
정말 몰라서 그런 것이면 여기서 자연스럽게 해결될 거 같고, 5만원 정도가 진짜 예산이어서 돈 더 안쓰려고 그런거면 그것대로 여기서 티가 날 것 같구 그러네용..

1228 2017-09-07 10:13:41 1

Black☆블랙 티셔츠와 그동안 모인 착샷들! [새창]

2017/09/07 06:30:51

정말 댓글 보고 양말인 줄 알았어요ㅋㅋㅋ

1227 2017-09-07 08:46:35 0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