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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2 21:4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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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근거로 든 세가지에 대한 반론.
1. 수십조의 분식회계가 뭔지 알려주시고
저 발언이 그 분식회계와 어떤 상관관계를
가지는 지 정확한 근거 요청합니다.
2. 법인세 인하
유시민 작가의 반론으로 대체
" 법안 개정은 국회의 몫이고, 저 당시 다수당이었던
새누리당의 주장으로 이미 통과되었었다.
그 당시 취임한 장관이 김진표 였을 뿐이다"
3. 청년이 정치에 참여하는 방법은 당직자가
되어 차근차근 올라오는 방법,
국회의원등의 비서관, 보좌관 등으로 정치를
시작하는 방법,
지금은 없지만 청년비례제를 통해 진출하는 방법
-김광진,장하나-
풀뿌리 민주주의를 통해 기초단위 부터 시작하는
방법 등이 있습니다.
생활 근거가 없이 무턱대고 뛰어들면
달건이가 될 수 밖에 없지요.
저 워딩이 문제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