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32
2018-08-16 14:4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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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쉬어터진 떡밥들입니다.
으랫만에 오셔서 모르고 적으신 글이라면
임시베스트 몇페이지만 보셔도 이미 충분한
반론들이 넘쳐납니다.
그냥 읽어보시면 됩니다.
본인이 아는 게 전부가 아닐 수 있습니다.
저도 김진표 의원에게 호의적인 사람이
아니었습니다만, 세분의 대통령 께서 중용한
사람이면 내가 잘못아는 게 아닐까? 하는
의구심에세 출발해서 현재는 당대표 후보자
중에서 김진표 후보를 선택한 당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