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993
2018-08-13 08:00:31
7
셋째
종전협정과 평화체제 구축을 위해
하나하나 만들어가는 건 현 문재인 대통령님과
이 정부의 관료들이고 큰틀을 짠 사람들이
함께 나아가야 한다.
그러나 이해찬 의원은 당대표 선거에 나설
준비가 전혀 되어있지 않고 청와대와
정부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추가하여
본인이 가져왔던 현명함, 날카로움, 지혜
혹은 총기는 보이지 않고 환관들에
둘러싸여 현실 감각도 없다.
또한
당원들과 전혀 소통하지 않는다는 점
마지막으로
그를 둘러싼 지지그룹들의 대부분이
많은 권리당원들에게 지지받지 못하는
비리에 연루되었다는 의심을 받는,
잘못된 공천과정에 깊숙히 관여되이 있는,
현재 본인자리를 찾지 못한 정치 낭인들,
계파의 이득을 위해서만 움직이는 민평련 등
어리석은 자들로 이루어져 있다는 점에서
당대표로서 부적합하다.
그냥 원로, 고문으로 당에 계시는 게
본인과 당을 위해서 최선이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