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게 더러워져서 피난왔더니 [새창]

딴게와 오유를 늘 같이 보는
활자중독 유저인 제가
딴게에 볼 글이 없어서 안가게 되네요

15086 2018-08-23 13:32:20 2

[새창]

적확합니다.
늘 같이 봤는데
어느날 부터 딴게를 안가네요.

15085 2018-08-22 14:23:09 3

방통위 신고 사이트입니다 [새창]

15084 2018-08-22 14:11:33 3

방통위 신고 사이트입니다 [새창]

15083 2018-08-22 13:38:43 17

김총수가 이번엔 루비콘강을 완전히 건널 것 같다 [새창]

요단강 건넜고
향후 레떼를 지나게 되겠지요.

레테는 망각의 강입니다.

15082 2018-08-22 13:36:44 17

김어준씨는 불법적이고 또 비윤리적이다. [새창]

아키도라//
그대는
앵무새인가?
사람인가?
혼란이 옵니다.

15081 2018-08-22 11:54:24 13

[새창]

이해찬 의원이 그냥 원로로 남아있었더라면.

하지만
권력을 잡으려고 나섰으니
검증을 받아야 합니다.

그건 누구도 예외일 수 없습니다.

검증을 해보니 당대표가 되어야할 이유가
단 한가지도 없습니다.

15080 2018-08-22 10:25:02 10

오유 작별 인사 [새창]

님은 님이 쓴 글들 중 4월에 쓴 이상한 글을
지웠지요.
그래 놓고 내 개인페이지 공개 해놨는데라는
글을 쓰는 건 좀 어이가 없네요.

15079 2018-08-22 10:21:40 32

좃도 병신같은 김어준의 자살골 [새창]

선거 결과에 상관없이
김어준은 저열한 바닥을 드러냈고
이젠 지하 몇층까지 있는지가
궁금한 정도입니다.

15078 2018-08-22 10:11:29 5

시사게에 오랫만에 오시는 유저님들께! [새창]

저를 포함한 많은 유저분들이 같이 겪는
일입니다.
편히 하세요.
꾸준히 끝까지 잡아내야 하는 일입니다.
시간의 문제일 뿐
진실은
반드시 드러나게 되어있습니다.

15077 2018-08-22 09:53:29 8

시사게에 오랫만에 오시는 유저님들께! [새창]

혹시 4월 28일 또는 29일 글/댓글 중에
지운 글 있으세요?

15076 2018-08-22 09:45:09 10

시사게에 오랫만에 오시는 유저님들께! [새창]

라피스//
이 닉은 4개월 동안 찻잔속의 태풍이란
말을 반복해서 사용하고 있는 닉이지요.

선거철 외에 시게에 나타나는 경우는
거의 없는 닉이지요.

15075 2018-08-22 09:14:17 2

어우.. 시게 장난아니네요. [새창]

작성자님
꽤 재미있는 사람이군요.
상당히 흥미로운 케이스네요.

15074 2018-08-22 09:10:16 9

오늘아침 김어준의 변명..졸라 구차하네요 ㅋㅋㅋ [새창]

김어준
비릿한 짓까지 할 정도로
인성까지 개차반이었던가?

거기까진 가지 말았어야 했다.

15073 2018-08-21 21:55:00 4

오유에서 댓글로 싸우지 말아야 하는 이유, 그리고 신고를 해야 하는 이유 [새창]

니가 유일하게 성공한 건 딱 한가지야
하도 비공감을 많이 받아서
동일인 비공제한에 걸려 비공 갯수가
적다는 거 하나지.
꾸준히 수고했다는 증거지.
계속 수고하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