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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잘해봅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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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2 2022-04-07 21:50:45 1
용산 국방부 최신 근황 [새창]
2022/04/07 09:52:40
와 18 이게 뭔 지랄인가
3911 2022-04-07 13:33:34 0
댓글 보니 가수 노엘이 축하 공연 추천글이 많네요.. [새창]
2022/04/06 15:01:38
노엘의 집행유예받기까지의 절망과 인생의 굴곡들을 랩으로 듣고싶다.
3910 2022-04-07 12:39:50 0
4월 8일은 가수 노엘 선고 공판일입니다. [새창]
2022/04/06 18:16:19
집행유예입니다.
3909 2022-04-06 20:54:42 1
고창석 인터뷰 레전드.jpg [새창]
2022/04/05 09:42:31
일진이었네
3908 2022-04-06 20:32:34 1
언론이 부동산으로 민주정부 죽이는 법 [새창]
2022/04/05 18:30:14
결론은 뇌없는 개돼지들의 이게다 대통령때문이다 시즌2 때문
3907 2022-04-06 10:07:14 1
고려인과 체첸인.jpg [새창]
2022/04/06 00:11:41
간만에 인류애 느끼네요
3906 2022-04-05 21:52:13 1
장제원 근황 [새창]
2022/04/05 14:39:27
너무 멋있뙁 아가리파이터
3905 2022-04-03 14:36:51 8
도시게임으로 보는 다양한 교차로와 통행량.gif [새창]
2022/04/02 16:39:54
톰크루즈입니다
3904 2022-04-03 00:24:58 0
요즘 일부 포장주문의 문제점 [새창]
2022/04/02 15:57:09
사먹지마세요
3903 2022-04-02 08:49:17 0
탄핵이불가능할것같지?? [새창]
2022/04/01 18:13:09
우주의 기운을 모아서~~
3902 2022-04-01 20:12:55 0
흙수저의 서러웠던 기억들.jpg [새창]
2022/03/31 16:59:20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아홉살때 아버지를 잃고 마을에서 쫓겨났다.

가난하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들쥐를 잡아먹으며 연명했다. 목숨을 건 전쟁이
내 직업이었고 내 일이었다.

작은 나라에서 태어났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그림자 말고는 친구도 없고,
병사는 10만 백성은 어린애, 노인까지 합쳐200만도 되지 않았다.


배운게 없다고, 힘이 없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내 이름도 쓸 줄 몰랐으나 남의 말에 귀 기울이면서 현명해지는 법을 배웠다.


너무 막막하다고, 그래서 포기해야겠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목에 칼을 쓰고도 탈출했고, 뺨에 화살을 맞고 죽었다 살아나기도 했다.


적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내안에 있었다.


나는 내게 거추장스러운 것은 깡그리 쓸어버렸다.

나는 나를 극복하는 순간 징기스칸이 되어 있었다.
3901 2022-03-31 22:01:25 1
브루스 윌리스 근황 [새창]
2022/03/31 13:36:28
예전엔 형 영화보고 내가 즐거웠고 힘났었어 형도 힘내 응원할께
3900 2022-03-31 12:38:22 6
사거리에 뒹구는 벽돌 옮기는 학생들 [새창]
2022/03/31 05:42:03
그냥 갈길가지 도망치듯 사라지는 사람은 없는거같은데요...
3899 2022-03-30 21:56:40 0
시계를 잘 모르는 사람의 시선 [새창]
2022/03/23 10:47:54
요새 오유 잘살리네~ 대학 안부러워
3898 2022-03-28 13:01:01 8
만평- 내집마련 [새창]
2022/03/28 08:36:07
찍은분들 자랑스럽겠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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