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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2 2022-03-12 22:33:03 0
윤석열 시대에는 어떤 말이 유행할까요? [새창]
2022/03/11 12:24:42
아무래도 대장동 아니겠습니까?
3851 2022-03-12 16:36:18 0
26살 1번 찍었습니다. [새창]
2022/03/11 23:23:29
걍 쫌 힘빼고 물에물탄듯 술에술탄듯
멀리서 보면 희곡이라잖아요. 졸라멀리 달나라에서 보면 희곡은 맞거든요. 하루하루 즐겁게 충실히 재밌게 살아보아요.
3850 2022-03-11 07:38:07 1
글쓰며 마음을 추스려 봅니다. [새창]
2022/03/10 08:59:16
회사서 내색 심하게 해버렸네요. 후회는 없음다
3849 2022-03-10 03:01:29 1
이젠 마음을 정리하려 합니다.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새창]
2022/03/10 02:15:53
힘냅시다
3848 2022-03-09 21:55:13 1
이재명을 뽑지 않으려는 젊은이들에게 [새창]
2022/03/03 15:52:53
하고싶은대로 하세요. 정치적 입장차이를 바꾸는건 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나를 위해, 나아가 윤석열 찍은 사람들의 삶을 위해 나는 이재명을 찍었습니다.
압도적인 지지로 여러분의 삶을 지켜줄께요
3847 2022-03-09 15:51:22 1
혹시나 소설가나 시인 되고 싶으신 분들은 잘 들으세요. [새창]
2022/03/07 06:41:22

3846 2022-03-09 09:50:41 3
개그만화 찍었네요 ㅋㅋㅋㅋㅋㅋ [새창]
2022/03/08 23:04:20
120시간 근무시간 채우는중
3845 2022-03-09 09:43:28 4
동해안 산불로 불탄 집을 지키고 있던 오리들 [새창]
2022/03/08 11:46:44
오리가 그렇게 똑똑하대요. 집도 잘지키고
3844 2022-03-08 23:19:36 1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부스러기, 습관, 고지서 [새창]
2022/03/08 23:01:02
책상에 떨어진 과자 부스러기를 꼼꼼하게 손으로 쓸어서 손바닥에 쓸어 담는다.
습관적으로 입에 털어넣으려 했다가 아이고 쫌 고상하게 살자 번뜩 생각이 든다.
탁탁 털어내 버리고는 다시 책상에 왔다.
눈앞에 고지서가 보인다 잠시 다시 답답한 마음
내가 쓴거 후딱 내버리자
고상하고 떳떳하게 살자
3843 2022-03-08 21:44:59 1
오늘 윤후보 많이 예민해보이네요... [새창]
2022/03/07 15:55:27
쥐죽은듯 살아도 모자를 판에 뻔뻔하게 고개를들고 선거에 나왔으니 철퇴를 맞아야지
3842 2022-03-08 12:41:11 0
웬 예쁜 아줌마가 스벅에서 케이크사줌.jpg [새창]
2022/03/07 21:03:06
본인?
3841 2022-03-07 12:52:13 0
속보)현재 러시아 자위권 박탈 [새창]
2022/02/26 20:55:05
일본은 자위대 ㅎㅎ
3840 2022-03-07 12:29:06 10
디시 펌) '이대남인데 솔직히 언어를 찾은거 같다' 장문 [새창]
2022/03/06 19:15:10
와 글 x나 잘쓰네.. 나 20대때는 덧글쓸때도 글짓기 시간이었는데
3839 2022-03-05 23:07:56 3
점잖게 원희룡 멕이는 유시민 작가님 [새창]
2022/03/05 15:23:43

와 이렇게 훅들어오네 표정
3838 2022-03-05 22:59:34 3
점잖게 원희룡 멕이는 유시민 작가님 [새창]
2022/03/05 15:23:43
시민행님 역시 살아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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