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해먹은 스테이크 [새창]

String beans 네요
살짝 볶아서 먹어요

1047 2017-08-31 11:45:53 1

[비긴어게인] 윤도현 짱! 이소라 짱! 유희열 짱! [새창]

노홍철도 나오는데...

1046 2017-08-27 01:39:01 1

미쿡 초딩 개학하다 [새창]

방학이 두달 반인건 정말 너무행
우린 9월 6일이 개학이예요
애들 랩탑이 여름내 혹사 당해서 안쓰러울 지경임돠

1044 2017-08-19 23:21:44 63

전원주택 살면 힘듭니다 [새창]

비슷한 예로 외국에는 수영장 딸인 집이 있죠
관리비 장난 아니고 소독하고 청소하고 육체적으로 넘 힘들어요
지인들 여름마다 풀파티 하러 와서 바비큐에 맥주파티..
샤워하고 타월 빨래만 매일 매일 산더미..타월은 각자 챙겨오자 좀..
왜 맨날 당연히 우리집에서 모이냐고..
정작 식구들은 한두번 수영 할까말까..
수영장 파묻고 동네 커뮤니티 풀에 등록하려고요

결론 수영장은 친구집에 있는게 젤 좋다

1043 2017-08-18 09:59:57 1

[새창]

"국물당은 조작당"
을 실검1위 올려보면 지들도 입 쳐닫겠죠

1042 2017-08-15 07:24:56 222

한 장의 종이를 접어서 만든 여고생 [새창]

우리 코딱지들...
먼저 이렇게 귀퉁이를 한번씩 접어요 그담에..
아저씨는 먼저 접어 왔어요

1041 2017-08-13 07:21:01 0

고독한미식가 2017년 여름휴가특별편 - EP.4 [새창]

영수증에 이름 나온 거 같아요
다 맛있어 보여요

1038 2017-07-28 09:27:52 2

우연일까요? [새창]

어머니께 인사하러 모신거 맞는듯해요
할머니 좋은데 가셨길...

1037 2017-07-28 09:25:10 0

우연일까요? [새창]

ㅇ^ㅇ

1036 2017-07-27 09:14:37 4

혹시 이영화 제목 아시나요?? [새창]

이사람들... 가끔 뜬금없이 귀엽고 난리..

1035 2017-07-25 07:34:26 7

[새창]

복날님도 짠한 분이셨구나..
아하.. 그랬구나.. 불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