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해몽왕이다. [새창]

충격적이야

1075 2017-12-25 13:21:57 1

신박한 와인병 [새창]

돌아가면 ;;

1074 2017-12-25 13:21:23 9

신박한 와인병 [새창]

앞쪽은 아무것도 없는 프레임이고
뒷쪽에 프레임에 들어간 그림이 있네요
도랴가며 라벨도 보이고요

1073 2017-12-20 12:14:47 0

도둑들이 도어락 따고 들어오는 방법 [새창]

저기 키.. 그니까 열쇠 쓰시는 분들은 이제 없나요?

1072 2017-12-18 11:02:55 28

171115 나혼자산다 - 내가 모델이다 - [새창]

한혜진한테 개그우먼 그만두고 모델해도 되겠다고...
ㅋㅋ

1071 2017-12-12 13:50:21 0

너는 멍게를 소중히 여기지 않았지 [새창]

저거 다 메뉴+멍게 면 웃기겠다..
멍게 + 냉면
멍게 + 피자
멍게 +불고기
...

1070 2017-12-12 12:45:11 3

헷갈려서 종종 틀리게 쓰이는 말들 [새창]

저는 '누다' 와 '싸다'

대소변을 '누다' 가 맞아요
'싸다'는 참지 못하고 의지와 상관 없이 실수로 용변을 본 것입니다

아이가 그만 바지에 오줌을 쌌다 o
저기 화장실에서 오줌을 누고 오거라 o
저기 화장실에서 오줌을 싸고 오거라 x

이거 틀리는 사람 정말 많아요

1068 2017-12-04 13:18:42 9

스벅에 아줌마 아저씨들 오는거 이상하게 싫지 않나요? [새창]

ㅋㅋ 아이고 모냥 빠지게 고작 스타벅스 따위로 허세를 부리냐...
니가 누리는 최고의 사치냐??

1067 2017-11-29 13:12:53 40

개혀? [새창]

난 저 사투리 넘 익숙하다
충청도 남편 : "함 혀?" (부끄~)

1066 2017-11-29 12:43:50 1

고베규 코스 요리 [새창]

무려 케비아를 엎고...는 맞춤법이 틀린거 같아요
얹고나 덮고 라던가 모양상 업어주다의 업고 라던가..
엎고.. 는 뒤집어 엎다 의 뜻인듯

그나저나 먹고 싶어요

1065 2017-11-25 22:42:58 0

[새창]

고맙습니다
식구..가족과 밥을 준비하고 나눠먹는다는게 참 고맙고 행복한 일이예요

1064 2017-11-25 22:41:15 0

[새창]

잘했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