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쌉소리감별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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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31 2022-08-14 00:29:40 4
대통령 탄핵은 아직 시기상조라고 봅니다. [새창]
2022/08/13 07:40:16
2찍을 과대평가하지 마십쇼 후회나 부끄러움을 아는 수준이면 2찍 하지도 않았어요.
15030 2022-08-13 11:06:48 10
어디서 자랑을 못해서..(죄송) [새창]
2022/08/12 12:18:12
또 왔네 결혼 삐라!!!
15029 2022-08-13 11:04:27 4
설마 과학 방역한다고 이런 기사 쓰라고 한거 아니겠지요? [새창]
2022/08/12 17:01:05
다음주부터는 '많이 걸림', '조금 죽음' 이렇게 기사 쓰면
되겠다.
15028 2022-08-13 09:18:29 2
{YTN 돌발영상] 김성원 막말 이외에도 "비가 이쁘게 와가지고" [새창]
2022/08/12 15:36:39
딱히 놀랍거나 하진 않음.

저딴새끼들인거 다들 알고 있었잖아요?
15027 2022-08-13 00:46:49 10
대만 심하게 때리다가 슬슬 눈치보는 중국 [새창]
2022/08/12 20:18:35
참고로 TSMC는 반도체 위탁생산을 전문으로하는 파운드리의 큰손임.

본문 댓글에 언급된 애플, 암드, 엔비디아, 퀄컴
이런애들이 설계한 반도체 실물을 찍어내는 애들이 바로 파운드리 업체들임.

설계분야는 미국이 꽉 잡고 있지만 결국 실물이 나오려면 TSMC를 거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미국이 대만에 전전긍긍 하는거임.

설계부터 생산까지 자회사에서 다 해결하는 회사는 IBM이나 삼전, 하이닉스 정도밖에 없음.
15026 2022-08-12 21:26:16 17
민주당이 다수 차지한 서울시의회가 수해 예방 예산을 삭감했다? [새창]
2022/08/12 11:23:14
진짜 존나 못되먹은게,

시의회의원들은 당적을 갖고있지만, 시 공무원들은 당적으로 일하는 사람들이 아니기 때문에 시 입장을 밝힐 때에는 당적에 따른 차별발언을 해서는 안됨.

설사 본문 내용이 사실이었어도 '시의회에서 삭감했다'고 했어야지, '민주당이 다수당이었던…'같은 표현을 쓰면 당적에 따라 행정에 차별을 두겠다는 말밖에 안 됨.

심지어 거짓말이었으니 더 노골적인 후려치기였던거임.

오세훈 진짜 개씹1새끼
15025 2022-08-12 17:34:09 2
안철수를 죽을 때까지 힐링시켜줄 방법이 없나요? [새창]
2022/08/12 11:47:11
홍차맛 힐링캠프!
15024 2022-08-12 17:24:17 9
이에는 이 [새창]
2022/08/09 10:03:35
저거 효과 있음

나도 냥아치 꼬리 같이 물어주니까 아픈거 알고 안 뭄.

다만 쿨타임 다 되면 또 입질 함.
15023 2022-08-11 22:19:08 6
"김건희 여사 숙대 석사 논문 표절률 최대 54.9%" [새창]
2022/08/11 13:03:10
꼼꼼이고 나발이고 요즘은 프로그램 한 번 돌리고, 대학원생 시켜서 검토 한 번 하면 표절여부 가리는 데 한두시간도 안 걸림. 그냥 국민대 수준이 좆쓰레기인거.
15022 2022-08-11 11:21:09 4
[새창]
냅두지 자연산데..
15021 2022-08-11 11:12:05 8
대통령실 "대통령이 컨트롤 안 해서 어떤 사고가 났나요?" [새창]
2022/08/11 10:12:48
진짜 이정도면 패죽여도 무죄 아님?
15020 2022-08-11 01:04:27 10
사람들의 따뜻한 마음씨.jpg [새창]
2022/08/10 22:12:12
마라톤 진짜 대단하다…

경쟁자도 물을 마실 수 있게 도와주는건데
저러면 정작 자기 페이스는 흐트러지는거 아닌가?

진정한 스포츠맨십인 듯
15019 2022-08-11 00:39:59 1
혹하게 하는 오늘 개봉한 영화 후기(펌) [새창]
2022/08/10 17:49:03
탑4 라기엔 나머지 세 개 완성도가 똥인….
15018 2022-08-11 00:23:17 13
핀란드가 떠오르는 조선판 겨울전쟁 [새창]
2022/08/10 20:44:01
아이러니하게도 가토 기요마사가 존나게 치고올라간 이유 중 하나가 고니시 유키나가와의 공적 경쟁때문임.

가토는 나름 일본 통일에 이바지한 명문가 장수이고,
고니시는 크리스천이라 차별대우가 심했음.

하지만 고니시를 라이벌로 의식할 만큼 고니시 또한 유능한 인물이있고, 도요토미의 히데요시가 가토를 육로 선봉, 고니시를 해상로 후발로 배치하자 이 기회에 어떻게든 실력을 뽐내 공적을 세우고자 경쟁에 박차를 가함.
(물론 이 과정에서 조선 양민들이 가장 피를 봄)

하지만 가토는 예상치못한 선조의 빤스런 때문에 생각보다 너무 수월하게(?) 북방으로 진출했고, 고니시의 백업을 기다리지 않고 진격해버림.

그리고 본문에서처럼 전혀 예상치 못한 충무공의 활약으로 쓰시마 출신 해군들이 싸그리 아작나버리면서 보급이 끊어져버림. 가토는 전쟁에서 보급의 중요성을 몸으로 때워가며 배웠고, 약 350년 뒤 보급의 새 역사를 쓴 명장이 등장하는데….
15017 2022-08-10 19:35:29 1
혹하게 하는 오늘 개봉한 영화 후기(펌) [새창]
2022/08/10 17:49:03
비경쟁 초청작이라곤 해도 깐 갔다온 영화니 평타는 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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