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R 흉부압박 메커니즘 [새창]

브레지어도 풀어야 합니다.

혈액순환에 방해가 될 뿐만 아니라 CPR중 와이어가 부러지면 가슴을 찔러 흉이 질 수 있어요

15135 2022-10-13 21:12:36 0

양조위, 유가령 부부 이야기 [새창]

양조위를 잘못썼네요..

유덕화 배우를 워낙 좋아했는지라.

15134 2022-10-13 17:17:05 7

양조위, 유가령 부부 이야기 [새창]

본문엔 순화되어 나왔지만,

저당시만 해도 홍콩에서 영화는 삼합회의 합법적 돈줄 중 하나였기 때문에 삼합회가 영화제작사를 끼고 있는 경우가 허다했음.
유가령은 삼합회의 무리한 출연조건을 거절했고, 보복성으로 납치당해서 윤1간을 당함...(ㅆㅂ)
유가령을 구하기 위해 유덕화가 자기 소속사와 지인들을 총 동원했는데, 결국 소속사에서 동원한 인맥도 삼합회(경쟁 조직)
조직간 알력다툼 끝에 유가령이 구출되었고, 그와중에 기레기새끼가 나체사진 유출함.
유가령은 집단 성폭행과 사진 유출 후유증으로 극심한 우울증과 PTSD에 시달리며 유덕화와의 결혼을 취소함.
그렇게 세상과 단절해서 폐인처럼 살다가 유덕화의 보살핌으로 멘탈을 회복하고 뒤늦게 결혼.

이시대의 찐사랑 유덕화 따거

15133 2022-10-13 16:05:12 0

인간백정 주원장이 숙청을 포기한 사례들 [새창]

5번 강제 채식 ㅎㄷㄷ

15132 2022-10-11 21:34:12 1

타 커뮤에 올라온 2022 최신 MZ세대 유행어... 아래 광고가 킬포. [새창]

ㅋㅋㅋㅋㅋ 진짜 지랄 좆빤다 시벌ㅋㅋㅋ

15131 2022-10-11 10:37:18 0

한류 적신호! 외국인 66% “한류 4년이내에 끝난다 ” [새창]

뭔가 순간순간 히트 치는 콘텐츠들은 수명 3~4년 밖에 안 되는(드라마, 노래 등등) '얼마 못 가는 것들'이 맞긴 한데 쿨 차자마자 다음 궁을 날리니 끝이 없음.

15130 2022-10-11 10:24:06 10

후방주의) 흰스 vs 검스 [새창]

아 잡스 시발롬

15129 2022-10-09 15:50:28 2

[새창]

creampie

15128 2022-10-08 11:53:30 4

인문학자들이 10대 소녀를 상대로 벌인 만행 [새창]

문과 : 어? 이거 뒤에 내용 가린 듯? 대박ㅋㅋㅋㅋ
이과 : 헐ㅋㅋㅋ뭔데뭔데?
문과 : 그건 이제부터 니가 복원해야지.

15127 2022-10-07 18:44:15 6

尹대통령 지지율, 2주만에 24→29%로 반등 [한국갤럽] [새창]

즈엉이당이 아직 살아있는게 불쾌하네요

15126 2022-10-07 10:02:56 2

너무 걱정하지 마라 [새창]

걱정과 걱정의 격정적인 밤

15125 2022-10-06 19:40:53 3

CG 혐오하는 감독의 SF영화 [새창]

의외로 이양반 cg 좋아함.
자기가 원하는 구도대로 찍고 cg로 카메라 지울 수 있어서.

15124 2022-10-06 19:34:21 5

고양이가 뒷발팡팡하는 이유 [새창]

머리가 큰 개과 동물들은 사냥할 때 급소나 목을 물고 흔들어서 과다출혈을 유도하거나 목뼈를 부러뜨려서 숨통을 끊음. 이 사냥본능이 남은게 터그놀이임.

대체로 머리가 작은 고양이과 맹수들은 이가 동맥까지 안 들어가는 경우가 있어서 앞발로 사냥감을 움켜쥐고 뒷발로 대상의 뱃가죽을 찢어 숨통을 끊음. 본문의 뒷발팡팡 혹은 토끼킥이라고 부르는 행동이 그것임. 고양이들 뱃살 만져보면 아무리 날씬한 고양이도 축 쳐지는 살이 있는데, 포식자의 공격에서 내장을 지키기 위해 지방과 가죽이 쳐지는 루즈스킨임.

15123 2022-10-04 19:12:20 6

고양이 사오면 내다버린다던 우리할머니 근황.gif [새창]

할머니 : 사지 말고 입양하란말여!!

15122 2022-10-04 01:07:33 41

장원영의 패기 - 프랑스 브랜드 홍보 행사에 한국 은비녀 착용 [새창]

의류 브랜드 행사에 자기 애장품 얹어간거면 상관 없지만, 쥬얼리 브랜드 행사에 타 브랜드 쥬얼리 얹어간거면 결례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