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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71
2023-01-21 23:30:54
5
제사, 차례 음식을 사다가 해도 되는 이유
[새창]
2023/01/21 20:57:29
아이고 내새끼 내 제사상 차리다 뒤지겄네ㅠ
15270
2023-01-21 00:57:53
0
대통령실, 이란 측 ‘UAE의 적’ 尹 발언 항의에 “오해 있었던 듯”
[새창]
2023/01/20 11:26:43
저놈을 데려다 목을 치는걸로 화가 풀린다면 기꺼이 그 마누라도 함께 보내겠다!
15269
2023-01-21 00:56:33
0
장제원 아들 노엘 신곡가사
[새창]
2023/01/20 09:00:04
느그애비 클라스 다시 한 번 확인시켜주는구나^^
15268
2023-01-19 11:00:59
5
룸메 앵무새랑 머리채 잡고 싸움...jpg
[새창]
2023/01/19 08:47:13
아조씨 닉네임이…
혹시 아조씨도 쥐뜯기셨어여?
15267
2023-01-19 10:59:48
16
에이스 중 에이스. 남자들이 좋아할 것 같다 (뭔가 이상해)
[새창]
2023/01/19 08:30:10
하나는 바지잖아요
15266
2023-01-18 15:31:27
0
래퍼 라비 병역법위반 입건
[새창]
2023/01/18 00:50:07
요즘엔 면제사유 안되는 걸로 알아요.
15265
2023-01-18 13:59:07
0
미필 인증 레전드.jpg
[새창]
2023/01/18 00:47:09
아.. 저 자대에서 k1 쐈는데 250 안했어요
유효사거리도 안 나온다고 안 쏨.
심지어 200도 k2보다 정확도 떨어짐ㅠㅠ
15264
2023-01-17 22:04:15
3
와 오늘 피지컬 쩌는 스님 봤는데
[새창]
2023/01/17 15:24:47
아난다
석가모니의 제자중 한 명
기억력이 뛰어나 한 번 보고들은것은 잊지 않아 설법과 경전 공부에 매우 뛰어났는데, 하필이면 굉장한 꽃미남이어서 가는 곳 마다 여성들이 유혹해서 시련을 달고 살았음.
물론 석가모니의 수제자인만큼 유혹에 지는 일은 없었지만, 아난다를 꼬시려고 접근했던 여성들이 아난다와 석가모니의 설법에 감동하여 깨달음을 얻고자 비구니가 되어버리는 어처구니없는 경우도 종종 있었다.
15263
2023-01-16 13:33:53
2
싸움나면 무조건 피해라...jpg
[새창]
2023/01/15 20:52:31
모근을 피하신 듯
15262
2023-01-14 21:30:12
6
국내 도입이 시급한 미국 테네시주 음주법
[새창]
2023/01/14 18:27:20
기사에 FOR DUI DRIVERS라고 써 있잖아요.
DUI가 음주운전입니다.
정확히는 통제를 벗어난 상태의 운전이라 약빨고 운전한 경우도 포함하지만요
15261
2023-01-14 16:21:24
8
신호위반하던 대형트럭의 최후
[새창]
2023/01/14 13:18:26
암행순찰 모시는 분들 드라이빙스쿨에서 교육받고 오시니까 알아서 잘 하실 듯
15260
2023-01-14 13:55:25
8
[새창]
진짜로 헌터였네
15259
2023-01-13 17:56:22
0
포브스선정 2022년도 최악의 드라마 Top 8
[새창]
2023/01/07 15:31:28
쉬헐크는 그럭저럭 볼만한 드라마 만들어놓고 마지막화에 다 조져놓음….
15258
2023-01-12 18:53:48
5
말벌에 쏘여서 응급실에 온 환자
[새창]
2023/01/12 17:15:43
장인 : 어서와
15257
2023-01-12 12:37:38
1
1500년 산 산삼 발견
[새창]
2023/01/11 20:50:01
산삼이든 인삼이든 삼이 지력을 워낙 많이 소모하는 작물이라
6년을 넘어가면 주변에 빨아먹을 영양분이 없어서
성분에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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