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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25 2017-06-14 06:18:39 1
[새창]
저도 범인 잡혔다는 뉴스 네이버 댓글 보다가 짜증나더군요.
오유하던 문재인 지지자더라 라는 댓글이 간간히 있습니다.
진짜 사제폭탄 던진 지들 유저한테 애국열사 운운하던 놈들이 왜 가만히 있는 오유를 들먹거리는지...ㅗㅗ

6824 2017-06-14 05:51:38 14
[정치잡담] 청와대 영입 제안 거절하는 인사겁나 많나봄ㅜ [새창]
2017/06/14 01:10:09
충분히 이해됩니다. 안그래도 그냥 임명되어도 임플란트 하면서 빡세게 일할 각인데
청문회에서 뭔 인간같지도 않은 놈들한테 가족들까지 탈탈 털려야되니까... 어지간하면 거절할 것 같네요.
그러다보니 문대통령도 인재 찾느라 더 고생이실 듯...
6823 2017-06-12 23:25:09 0
우리 대통령님 굿즈 도착 :) [새창]
2017/06/12 12:01:47
으앙 전 그때 카페 쪽지 허용 안함인가 그런 걸 설정해놔서 놓쳤었어요ㅜㅜ 남는거 겟또 하러 가봐야겠네요
6822 2017-06-12 22:50:06 1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 내정자 [새창]
2017/06/12 21:45:55
링크 가봤더니 반이랑 안도 부록으로 있어서 깜놀ㅋㅋ 진짜 금손이시네요
6821 2017-06-12 22:45:13 4
한겨레가 오늘 연설을 사진 한장과 기사 한줄로 요약했네요 [새창]
2017/06/12 20:44:39
작작해라 쫌
6820 2017-06-12 09:01:07 0
알고보니 여자친구가 바람이 나서 헤어진 일보다 더 큰 것들이 많았네요 [새창]
2017/06/11 00:13:06
와 진짜 별의별 사람이 다 있네요.
아주 호강에 겨워 요강에 똥을 싸는 사람이었군요.
그 와중에 작성자님이 글을 너무 잘 쓰셔서 감탄도 되고... 이렇게 댜방면에서 잘 하는 남자친구를 멍청하게 왜 지 손으로 놔버렸나 이해도 안 가네요.
작성자님 참 고생 많으셨습니다. 지금 당장은 사람을 못 믿겠어도 언젠가 꼭 인연은 나타날 거예요. 천천히 마음 여시길...
6819 2017-06-12 08:41:40 16
혹시 오바마에 대한 환상을 갖고 계신 분들이 있다면, 그 환상 버리십시오 [새창]
2017/06/12 03:58:23
생각해보면 오바마 재임 시절 커뮤니티나 페북 인기 링크에 오바마 극찬하는 글이 많았죠. 오바마가 얼마나 리더쉽이 끝내주며 격식 없이 소통을 잘 하는지. 부럽다는 생각이 들었고 꽤 호감이 생겼던 것 같습니다. 근데 딱 미국만을 위한 거였죠.
박그네한테 불쌍한 대통령이 못 알아먹었나 보네요 이러면서 대놓고 까는데도, 워낙 박그네가 모지라다고니 대부분 박한테만 '어휴 나라 망신 좀 그만 시켜라ㅉㅉ' 이랬지 오바마가 그렇게 대놓고 무시한 것에 대한 지적 같은 건 없었던 것 같아요. 박그네한테 일침했다고 오히려 오바마한테 속시원함을 느낀 사람들도 있었을 테고요.
저도 대체로 호감 가지다가 역시 아니다 싶었던 건 일본 군대와 위안부 합의 관련해서 미국의 태도를 보면서였던 것 같아요.
6818 2017-06-11 23:13:34 18
문 대통령과 민주당, 야당에 대한 놀라운 전략 [새창]
2017/06/11 21:44:37
동의합니다! 욕설이나 마구잡이 비난은 하지말고 정중하게 논리적으로 조져줍시다. 꾸준~하게
6817 2017-06-11 09:57:14 61
가천대 근황 [새창]
2017/06/11 07:01:26
개인당 얼마 안되는 돈이라는 사실을 몇번이나 강조해놨네요.
굳이 개인당 얼마라고 나눠서 얘기하는 것도 웃기지만, 7700원 자체도 누구한텐 껌값일지 몰라도 누구한텐 무언가를 포기해야하는 돈일 수도 있는데... 누구 마음대로 별 거 아닌 듯이 얘기하는지 모르겠네요.
6816 2017-06-11 08:28:50 15
6.25 어메이징 남한 패전의 불편한 진실 [새창]
2017/06/11 02:36:14
제가 잘 이해를 못하는 부분일 수도 있는데
그럼 유재흥 부대 사람들만 뼈빠지게 고생한 거지
(근데 본문글은 그 고생한 부대원들 버리고 지혼자 도망쳤다는 얘기가 되나요)
'유재흥이 공이 많다'고 하기는 어려운 거 아닌가요? 뭐 저렇게 도망가기 전엔 지휘를 잘 해서 공을 세웠다 라고 해줘야 되는 걸까요...
그 대령님도 괴로운 얼굴을 하셨다니까 무슨 뜻으로 하신 말씀인지 알 것 같기도 하지만요.
6815 2017-06-11 08:16:43 19
어제 청와대 앞에서 대통령님의 진심에 아빠가 감동받고 오셨습니다! [새창]
2017/06/11 05:03:32
와 역시... 가식이 아닌 진짜 모습이기 때문에 저렇게 언제 어디서든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거겠죠. 이 글을 읽으며 저도 다시 한번 문통에게 반했습니다ㅎㅎ
그나저나 한겨레 진짜 안되겠네요. 작성자님 아버님 같은 분들도 많으실 것 같은데 진짜 악영향 많이 끼치고 있었네요.
6814 2017-06-11 08:11:24 10
이제 죽어도 여한이 없다! [새창]
2017/06/10 23:09:22
작성자님 저도 몹시 기쁘고 한달동안 참 행복했네요ㅋㅋ 다만 노통 때 대통령 당선된 자체로만 좋아하다가 야당놈들의 공격에 점점 무너졌던 걸 생각하면 이대로 만족하면 안 될 것 같아요. 두 눈 부릅뜨고 지켜보고 행동할랍니다ㅎㅎ
6813 2017-06-11 02:19:20 25
이명박근혜 정권하에서 나름대로 생긴 댓글관련 노하우 [새창]
2017/06/10 19:37:40
공감됩니다. 어차피 그놈들 판(?)에 끼면 비공감 수가 훨씬 더 많게 찍히는데 그거 일일히 보면서 스트레스 받은 거 없더라구요.
6812 2017-06-11 02:17:25 7
하겐다즈 파인트를 처음 사봤어요. [새창]
2017/06/10 19:41:38
저는 마카다미아 엄청 좋아하는데 이렇게 호불호가 확연히 갈리는 줄 몰랐네요ㅎㅎ
윗댓글에 행사 이미 끝났다는 말이 넘나 슬프군요ㅜㅜ
6811 2017-06-11 02:00:31 3
강경화에 대한 경우의 수 [새창]
2017/06/10 18:16:43
뭔소리세요ㅋㅋ 저놈들은 진짜 예수 공자 부처가 나와도 온갖 트집 잡아서 낙마시키려고 할 놈들입니다. 저들의 진짜 목적은 후보자 검증이 아니라 문재인 정부 길들이기 때문이죠.
야당이 (힘이 없지도 않지만) 힘이 없다고 땡깡 피우는 걸 다 들어줘야할 의무도 없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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