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방금 이걸 읽고 왔는데요... http://www.ytn.co.kr/_ln/0103_201608310840244684 cctv 사각도 한군데라고 하고... 생활반응도 없다고 하고... 무슨, 소설 같은 일이 이 나라에서 일어났구나 싶어져서 기분이 묘했습니다. 무섭네요.
어, 예.... 댓글에 비공감이나 비추라서 드리는 답은 아님을 우선 밝힙니다. 고깝게 듣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_ _) 자발적으로 정비소 갑니다. 일단 저희 엄마가 그러셔요. 사람 목숨 태우고 달리는 기계라고 한달(텀이 길어도 두달)에 한번은 꼭 가시네요. 그래서 저도 덕분에(?!) 갑니다. 엄마만큼 자주는 아닌데, 세달에 한번은 가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