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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88 2017-10-01 20:25:30 1
염색 하고왔어요!!!!! [새창]
2017/10/01 19:47:58
으힛 감사합니다!! 색 넘모 오묘하게 잘나와서 쪼아요!!>A<
8087 2017-10-01 16:27:43 1
실은 전 말이죠 엄빠집이 불편해요 [새창]
2017/10/01 15:43:20
실질적으로 혼자 산게 2년이 된거지 저도 20살 되자마자 회사 기숙사 생활을 해서 집 떠나왔던 생활을 합치면 한 8년쯤 되네요...
8년이란 세월은... 참 길었나봐요 ㅎㅎㅎ
떨어져있는 생활은 어쩔 수 없나봐요 ㅎㅎㅎ
8086 2017-10-01 16:25:15 1
잉크덕후니까 [새창]
2017/10/01 16:10:24
우와아아앙 이뻐요!!!!!!!
8085 2017-10-01 16:18:18 1
잉크덕후니까 [새창]
2017/10/01 16:10:24
저 저도 손들어봐도 되나요!!!!
8084 2017-10-01 16:09:05 1
실은 전 말이죠 엄빠집이 불편해요 [새창]
2017/10/01 15:43:20
네네! 애쉬블루 하고있어요!!
색 잘나오면 이따가 인증샷 올리러 올게요!!!
8083 2017-10-01 16:07:34 0
실은 전 말이죠 엄빠집이 불편해요 [새창]
2017/10/01 15:43:20
으힛 긴긴 위로 감사합니다 :)
대신 화내주신 덕분에 속상한게 많이 누그러졌어요!
엄마도... 저한테 실망한게 많아서 그렇겠죠.. 속 많이 썩이기도 했고...
그냥... 저도 가족의 한명으로써 그 공간에 끼고싶었는데 그게 잘 안되네요 :)
제 자리는 제 자취방인가봐요 ㅎㅎㅎㅎ
8082 2017-10-01 15:48:18 2
실은 전 말이죠 엄빠집이 불편해요 [새창]
2017/10/01 15:43:20
앗시 눈물나게시리.... ㅋㅋㅋㅋㅋㅋㅋ
일단 밖으로 나왔는데 갈만한데가 없어서 연휴 끝에나 하려고 했던 염색을 하러 가고있어요 :)
8081 2017-09-30 00:29:13 1
추석 연휴에 이런거로 좋은데 갈 수 있나요? [새창]
2017/09/30 00:15:16


8080 2017-09-29 17:46:49 0
염색하고싶은데!!!! [새창]
2017/09/29 17:16:32
용기를 얻어씀미다 ㅋㅋㅋㅋㅋㅋㅋ 지르고 올게요!!!!!!! 꺄륵
8079 2017-09-29 17:24:33 10
성형하시고 자존감 높아지신분 계신가요 ? [새창]
2017/09/29 16:40:28
스스로 날 사랑하는것도 솔직히 한계가 있어요
정말 밑바닥까지 못생겨보지 않는이상 그거 아는거 힘들어요
거울만 봐도 내가 못생겼다는걸 아는데 내가 나를 사랑하라구요? 나를 사랑하기엔 내가 너무 못생겼는데?
전 그래서 20살이 넘자마자 성형을 결심했고, 돈이 모이자마자 바로 성형을 했어요
물론 내면의 저를 사랑하는 일도 중요하죠
하지만 반농담으로 흔히들 그러잖아요? 외모는 예선이라고...
예뻐지고싶은 욕구는 잘못된게 절대 아니에요...!!
8078 2017-09-29 17:21:07 16
성형하시고 자존감 높아지신분 계신가요 ? [새창]
2017/09/29 16:40:28
어... 전 윗분들이랑 쫌 다른말을 해드릴게요
저는 쌍수, 앞트임, 코 하고 정말 새로운 세상을 맛보았어요
저도 그 전에 정말 외모에 자신없었고, 그로인해 우울증도 많이 왔었는데요 (뭐 다른 이유들도 있었지만)
성형 하고 정말 자신감 많이 찾았습니다!!
특히 눈!!! 저 예전에 속쌍이라서 섀도우고 아이라인이고 다 먹어버렸거든요 막 3센치 이렇게 그려도 1미리도 안보이고 그랬던 눈인데
쌍수 하고 화장하는 재미를 알았어요!!!
예전엔 눈이 작아서 렌즈도 제대로 못꼈다면 지금은 거울 안보고도 렌즈 한손으로 그냥 끼구요
물론 부작용도 있을 수 있겠지만... 잘만 된다면 자신감 회복에는 이만한것도 없는거 같아요,.,!!!!
8077 2017-09-29 17:17:42 1
염색하고싶은데!!!! [새창]
2017/09/29 17:16:32

이건 현재입니다 ㅋㅋㅋㅋㅋ
물론 뿌탈 하고 염색할꺼에요!!!
8076 2017-09-29 17:17:07 2
염색하고싶은데!!!! [새창]
2017/09/29 17:16:32

참고로 이건 그레이 했을때의 머리!!
8075 2017-09-29 15:30:24 3
[새창]
저도 fadeout님께서 무슨 의미로 글을 쓰셨는지 알고있어요
그래서 함부로 그 글에 댓글을 달 수 없었구요
이 글에 댓을 남기는 이유는 fadeout님께서 상처를 안받으셨으면 하는 의미에요
저도 위에 예시를 좀 험악하게 달아놔서 죄송할 따름입니다
다음번 글은 위의 댓글처럼 조금만 한 템포 느긋하게, 풀어서 써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비싼 카메라를 사면서 조작법도 안익히고 무작정 비싼거니까 좋은 사진이 나오겠지!
라는 마인드로 사진을 안했으면 하는 그 마음만은 잘 전달되었습니다 :)

그 점은 저도 공감해요
왜냐면 저희 언니도 그런 마인드거든요 ㅠㅠㅠㅠㅠ
사진을 업으로 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그런 마인드로 카메라 추천 해달라고 하면 그냥 라이카나 사버려!!! 하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ㅎㅎㅎ
8074 2017-09-29 15:20:29 0
[새창]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장터의 법칙 무시 못해요...
저도 예전에 토키나 16-28 살라고 엄청 기다렸는데 매물이 아예 안나오는거에요
그래서 그냥 신품 샀더니 바로 매물 뜨더라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의 신동급이였는데 ㅋㅋㅋㅋ
하루만 더 기다릴것을....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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