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탄은 들고 있을때 폭탄의 쓸모가 있고 견제용 카드는 견제하고 있을때 견제용이지 터트리면 같이 내상을 입는거죠 박근혜정부가 혹시 있을 선거 장난이나 민주주의를 파괴할 공작을 펼칠때 그때 터트려야 하는거지 그냥 뒤에 그림같이 서있기만 해도 눈치를 보게 되있죠 터트리면 새누리만 비난하는게 아닌 더불어 민주당까지 치졸한 정치공작으로 싸잡아 비난받는거죠
대통령 선거 역사상 가장 큰표차로 진 인사 탄핵 광풍으로 거의 현재 새누리를 약소당으로 만들수 있었는데 정동영 저 나불대는 입에서 노인폄하 발언으로 수도권에서 최소 10석이상을 날려버린 나불대는 입을 닫아라 왜 노무현 대통령이 정동영 당신과 천정배를 장관자리를 주면서 정부요직으로 불러들였는지 둘이 뻔히 계파를 만들어서 차기 대권 싸움으로 당을 박살낼걸 예견했기 때문이었겠지
새누리당 내부 일에 관심두고 싶지 않지만 박근혜한테 붙은 원유철이 김연아 조훈현 엄홍길 여러 인사들에게 입당 추파를 던지는건 우선 하나 걸려들어라 걸려들면 이걸 빌미삼아 김무성이 고집하고 있는 전략무공천을 야금 야금 허물어서 친박사람들을 전략공천 시킬려는 계산일거고 그걸 용납할수 없는 김무성이 버럭 화를 내는 것이라고 추측 걍 공천싸움 새누리는 아직 공천위원회 구성 조차 못하고 있으니 설연후가 끝난뒤부터 볼만한 싸움이 벌어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