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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 2017-09-30 12:09:39 15
자는 동안 내 체크카드로 런던에서 125만 원 결제됨;; [새창]
2017/09/30 10:20:42
환차손 발생해도 보상 가능합니다. 올해 초부터 국가에서 환차손 다 보상하라는 지시 있었어요. 예전에는 보상하는 곳, 안 하는 곳 있었지만 지금은 다 보상해줘야해요.
387 2017-09-30 12:07:04 25
자는 동안 내 체크카드로 런던에서 125만 원 결제됨;; [새창]
2017/09/30 10:20:42
당장 해외결제할 일 없으면 해외승인 막아두는 것도 방법이에요.
386 2017-09-30 12:05:55 13
자는 동안 내 체크카드로 런던에서 125만 원 결제됨;; [새창]
2017/09/30 10:20:42
카드 복제가 아니라 카드bin어택일 수도 있어요. 우버택시나 콘서트 예매 시도가 있는 거 보니 인터넷 결제 같은데요. 그리고 카드복제는 대부분 실물카드 쓰고 다니다가 복제기계 달린 ATM이나 CAT에서 복제되는 거니 수많은 사용처 중 어디서 복제된 건지 바로 찾기 힘들고요. 가끔 어디 주유소에서 이용된 카드 전부 재발급하라고 연락하는 경우도 있긴 하던데... 일단 복제든 bin어택이든 재발급해서 카드번호는 변경해야 할 겁니다.
384 2017-09-30 11:54:08 80
자는 동안 내 체크카드로 런던에서 125만 원 결제됨;; [새창]
2017/09/30 10:20:42
환차손 전액 보상하게 돼 있어요. 발생해도 보상신청하면 되요.
383 2017-08-29 00:13:27 0
V.I.P. 볼까 말까 고민하시는 주연배우 팬분들 (노스포) [새창]
2017/08/27 13:36:27
저도 분량이 너무 적어서 주연이라는 생각이 안 들더라고요. 캐릭터도 거의 내용전개 편하게 하기 위한 치트키 수준... 박희순 캐릭터 보면서 이 영화 아무리 장르가 추리수사극이 아니라 느와르라지만 너무 쉽게 간다는 생각만 들더라고요.
382 2017-08-29 00:05:10 0
V.I.P. 후기 생각나는 대로 (약스포) [새창]
2017/08/25 23:11:25
저도 잔인한 장면을 보고 공포나 충격을 느끼는 게 아니라 불쾌감이 들더군요.
욕도 찰지게 잘 쓰면 수용할 수 있는데 대사가 거의 별 고민 없이 쓰여진 것 같았어요. 실소가 나오는 대사도 꽤 있었고...
남는 건 이종석 미모밖에 없었습니다 ㅠㅠ
381 2017-08-28 23:01:43 0
V.I.P. 후기 생각나는 대로 (약스포) [새창]
2017/08/25 23:11:25
아수라는 영화 전체적인 완성도는 아쉬운데 워낙 맘에 드는 씬이 몇 개 있어서 전 점수를 후하게 준 편이에요 ㅎㅎ
380 2017-08-28 23:00:28 1
V.I.P. 후기 생각나는 대로 (약스포) [새창]
2017/08/25 23:11:25
저도 이종석 미모감상 한 걸로 표값 퉁쳤어요 ㅋㅋ
379 2017-08-28 22:59:19 2
V.I.P. 후기 생각나는 대로 (약스포) [새창]
2017/08/25 23:11:25
저도 그랬는데 막상 영화 보고나니 배우보다 감독이 더 문제 같아요 =_=;
진짜 답이 없는 시나리오, 진부한 연출, 촌스러운 대사...열연한 배우들이 아깝습니다. 특히 박희순
씨가 맡은 역은 거의 내용전개를 위한 치트키 수준으로 써먹더군요.
더 세련되게, 더 치열하게 잘 풀 수도 있었을 텐데요.
378 2017-08-28 17:39:41 2
영화 VIP 네이버 평점 혹시 메갈한테 좌표찍힌걸까요?? [새창]
2017/08/28 14:20:43
찍힌 것 같긴 한데, 메갈 아니어도 저런 반응 나오겠다 싶긴 하더라고요. 전 잔인한 장면에서 끔찍함, 공포보다 불쾌함을 더 크게 느꼈어요.
377 2017-08-28 17:37:14 0
영화 vip 보신 분 궁금한거 있어요~ [새창]
2017/08/28 16:17:24
근데 이종석 아니 김광일이 자기 머리 좋다고 그러면서 자기 얼굴 멀쩡히 찍힌 필름을 팔았잖아요. 김명민의 유도심문이라고 할 것도 없는 질문에 자기가 범인이라고 다 밝히고. 대체 어디가 머리 좋다는 건지... 김명민 수사도 박희순이 다 해주고, 시나리오 작가가 진짜 머리쓰기 싫었나 싶을 정도로 허술해요...
374 2017-08-27 13:05:13 0
[새창]
저도 그렇게 이해했어요. 중간에 장동건한테
넌 로컬 체질이라고 대사도 있었구요. 장동건이 박성웅 자리를 이어받았지만 서울 한복판에서 총격전에 경찰 사망까지 있었으니 미운털 박혀서 얼마 안 가 좌천된 거 아닐까 싶더라고요.
감독 딴에는 프롤, 에필 수미쌍관을 원한것 같지만... 솔직히 개연성이 좀 부족하고, 우는 남자 스핀오프냐는 평이 많더군요.
오히려 이 부분 때문에 모든 인물이 평면적이고 단편적인 이 영화에서 유일하게 복합적인 인물로 나올 수 있는 게 장동건이 맡은 역이었다고 생각했는데...시나리오도 안 받쳐주는데 장동건이 그렇게 훌륭하게 소화해내긴 무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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