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어딜 봐도 가해자가 잘못한 건데 여기서 어떻게 피해자 탓을 하나요. 강간에 촬영까지 해서 사회적 매장을 하겠다고 나오는데 웬만큼 강한 사람 아니면 끌려다닐 수밖에 없어요. 님 같은 분들이 인터넷에 나체사진 유포되면 쓰레기 같은 남자 못 거른 여자 탓도 있다고 해서 피해자 두 번 죽이는 거겠죠.
홍대랑 가로수길에 음료 시키면 진 얼굴 찍힌 컵홀더 주고 진동벨에도 진 광고영상 나오고 그러던데 컵홀더 소진이 빠르다고 들었어요. 주로 트위터에서 훑어본 정보 대강 기억나는 대로 적었는데 검색해보시면 꽤 나올 것 같아요. 적어도 뷔 생일이 12월 30일이라니 그때까지는 광고 보실 수 있을 듯
진이랑 뷔 생일이라 팬사이트에서 건 생일광고가 많은 걸로 알아요. 강남역 등 지하철 역 광고도 여러군데 있던 것 같고, gs편의점에서도 영상광고 수시로 나온다고 들었고 랩핑버스도 몇대 운영중이고... 아 압구정cgv에서도 한 관을 빌려서 대형 사진이랑 광고 있다고 들었던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