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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3 13: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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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씀입니다만 요즘 너무한다고 생각되니까요.
잘하면 잘했다하고 못하면 못했다하면되는데
잘해도 못했다 못하면 뭐...입에 담기도 힘든 말을 인터넷이라고 막하는 사람들 때문에 그렇죠.
만약에 글 올라오는 수준이 "광희는 이래이래서 재미있었는데 박명수는 이래이래서 좀 안타까웠습니다. 그래도 무도 애청자이니 끝까지 응원할게요" 이런식이라면 이런 글들도 생기지 않았을 것입니다. 애초에 무조건 비판마라의 글이 아니고 도를 넘는 글들이 자꾸 올라오니까 작성자가 비꼬는 것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