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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8 16:4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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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음...죄송하지만 전 맛난 육포님 의견에 동의를 하는데....제가 포경을 안했거든요. 그렇다고 자연 포경되는것도 아니에요. 근데 나이가 30대가 되어가다보니 포경들 하겠다고 회사를 쉬기도 좀...그래서 계속 있어요. 그렇다고 불편함이 있는것도 아니구요. 근데 씻을때 억지로 깔라고 하면 너무너무 아프거든요. 거기다 손이 그 귀두에 닿으면 진짜 쓰라러요..........성생활하는데 문제 없냐??고 하시면 문제가 쫌 잇긴해요. 하고나서는 애가 발랑 까져 있는데......고통이 갑자기 몰려오거든요. 그래서 다시 씌워줄때 정말 조심조심 천천히 잡아 당겨서 씌워줘요......이건 안겪어보신분들은 잘 모르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