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간 빠떼 (beef liver pate) 를 만들 거예요 [새창]

와 생간 첨 봐 대박이다 저기 패인 곳이 혈관 지나가는 자리겠죠 간 크기에 비해 좁다고 느껴지네여

3162 2017-07-25 08:47:10 14

나이차 하니 생각나는 스무살무렵의 헌팅남들 [새창]

그냥 생각나니까 글 쓸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이 글쓴이가 멀쩡한 사람까지 싸잡은거 같지도 않은데. 특정 주제에 대한 걸로 여러 날 글 올라오는거 많이 봤는데요 뭐. 경험담이고 나 불쾌했소 정도라면 쓰거나 말거나 자유라고 생각해요. 거기서 더 나가서 이래서 남자들은 노답이다 이런 뉘앙스가 풍기면 그땐 그에 맞게 대처하면 되구요. 지겨운 글은 적당히 거르면 될 것 같기도 하고.

3161 2017-07-25 08:32:53 0

우와~ 문재인 정부 역대 정부중 최고~우뚝섰다!!! [새창]

문정부 여성 인사들도 능력있다고 알고 있고 정부가 아니라 그냥 공무원 집단에서 어쨌든 성비로 뽑히더라도 지원자의 상위권에서 뽑히겠거니 싶기도 하고 잘 하는 모습을 보니 너그러워지나ㅋㅋㅋ

3160 2017-07-25 08:31:13 0

우와~ 문재인 정부 역대 정부중 최고~우뚝섰다!!! [새창]

여초인 공무원 집단에서 선발 시 남성을 30프로 맞춘다는 얘길 들었는데 이게 사실이라면 전 성비 맞추는거 찬성할 것 같아요 아직 갈등중이지만ㅋㅋㅋ 남녀 모두가 혜택보는거니 좋다고 해야하나 단순하게 좋다고 할건 아닌건 아는데 지금 일어니서 머리가 안돌아가는데 아무튼

3159 2017-07-24 20:29:50 7

일본의 빈집 대란. [새창]

돈 더 주면 나 존나 잘 쓸 자신 있음ㅇㅅㅇ

3158 2017-07-24 18:56:30 1

미혼이신분들, 결혼이란 제도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보세요. [새창]

지나 잘 했으면~~~ 니 앞가림이나 잘 하세요~~~~ 이래주고 싶다

3157 2017-07-24 18:52:31 7

일요일에 도서관 가는 만화 [새창]

옛날엔 관용적이었어도 요즘은 공공장소에서 냄새 풍기는거 싫어하니 어쩌겠어요 최대한 실내 들어오기 전에 냄새 털고 외야지

3156 2017-07-24 15:31:37 5

나이차소개팅 글쓴이입니다.우리동네로 데릴러 온다고 아줌마 문자왔네요?? [새창]

돈 받아 쳐먹은듯 미친2년;;

3155 2017-07-24 15:26:23 6

"오뚜기와 같은 날에"…靑간담회 참석 기업, 날짜 문의 잇따라 [새창]

오뚜기..전엔 못느꼈는데 뭔가 이름 기여어..

3154 2017-07-24 15:24:37 14

터질듯한 긴장감 [새창]

존나 성희롱이 자연스럽네 자막ㅇㅅㅇ

3153 2017-07-23 21:54:09 6

너의 이름은 더빙판 감독 근황 [새창]

아 허세 개싫어..

3152 2017-07-23 21:51:22 10

싫어할 권리 [새창]

사람은 와인이 아니라서 나이 먹으면 산화되어 늙는다규!!!!! 신체 능력도 떨어지고 생식능력도 떨어지고!!!!!!

3151 2017-07-23 21:45:47 1

미모의 태국녀 [새창]

어차피 여자니까 그냥 이상형 하시면 될듯요

3150 2017-07-23 12:58:53 53

[새창]

아 오해 방지를 위해 덧붙이자면
나이 어린 쪽이 나이차이가 뭐 하면서 들이대는거나
서로 사랑해서 나이차이는 아무것도 아냐 라고 하는 경우가 아니라
어린 쪽에서 분명히 거절했음에도 늙은쪽이 들러붙는 경우입니다

3149 2017-07-23 12:53:11 78

[새창]

가끔 나이차이가 머가 어때서!!! 하는 멍청이들은 인간은 20대 초중반이 가장 건강하고 아름다우며 활기가 넘치는 매력적인 시기인걸 잊어버리나봐요 너 늙어서 싫다고 ㅂㅅ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