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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3 2017-08-03 21:58:33 0
트럼프, 한국인 수천명쯤 죽어도 상관없다 [새창]
2017/08/03 09:35:32
응 나도 니네 가족 죽어도 내 알 바가 아니야
3192 2017-08-03 07:48:11 15
40년차 초등교사 급여 명세서 [새창]
2017/08/02 14:29:59
뭔 쓸데없는 소리를 이렇게 장황하게
저 돈 받으려면 40년 일해야 해요
그리고 공사 직원한테 불만 있으면 해당 공사 관련 민원 넣으시지 왜 교사한테 난리세요?
3191 2017-08-02 11:07:24 11
"우리 커피 못 마시는데.." 머뭇거리는 초등생에게 文대통령이 보인 반응 [새창]
2017/08/02 00:16:40
근데 휴가 가셨으면 진차 걍 쉬세여ㅜㅜ힝
3190 2017-08-02 07:28:16 48
여동생이 결혼을 너무 우습게 알고 말을 안듣는데 결혼시킬 방법 없을까요? [새창]
2017/08/01 20:37:58
아니 지가 결혼하면 되잖아 그 형이랑
그렇게 놓치기 싫으면 동생 팔 생각 말고 지가 몸 바치면 되지
3189 2017-08-01 18:44:58 2
치킨집 문자사건의 전말.jpg [새창]
2017/07/31 16:44:48
다치지 말고 안전하게 잘 다녀와요
고마워요
3188 2017-08-01 18:41:31 0
[새창]
다음 남녀의 대화를 듣고 마지막에 올 알맞은 대사를 고르세요
여자: 오늘 날씨가 정말 덥네요
남자: 그러게요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대요
여자: 오늘은 되도록 실내에 있어야겠네요
남자:

A: 집에서 쉬는 것도 좋지만 운동도 중요하죠
B: 비가 멈췄으면 좋겠어요
C: 동감이에요 사무실 안은 시원할거에요
D: 썬크림은 꼭 바르도록 해요
3187 2017-08-01 18:35:47 1
[새창]
저도 이제 무슨 일이었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대화와 전혀 상관없는 말을 갑자기 하길래 그게 무슨 말이냐고 왜 그 말이 나와? 이랬더니 혼자 1에서 10까지ㅋㅋㅋㅋ생각하고 11을 말하더라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맥락에 나도 좀 끼워주라
3186 2017-08-01 10:57:22 2
일본 생방중 할말 하시는 이 분... 최소한 제대로 배운 일본양반임 [새창]
2017/08/01 01:26:13
지네는 연예인 잘못 가지고 죽도록 쫓아다니고 범죄 피해자한테는 왜 나서서 지롤이야 시발아 이러는 주제에ㅇㅅㅇ 니네 정치인한테 그렇게 해봐
3185 2017-08-01 08:45:04 9
지하철 성차별 [새창]
2017/07/29 17:19:09
지하철에서 딱 한 번 옆에 남자분한테 기댄적 있었는데 기댔다기 보다는 몸이 스으으 기울어지다 정신 차리고 바로 앉았다가를 반복하는? 암튼 죄송했고 감사했습니다 남자분.. 정신이 몽롱했었지만 그래도 뿌리치지 않으셔서 감사했어요ㅋㅋㅋㅋㅋ
3184 2017-08-01 08:41:46 39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 예상해본다.jpg [새창]
2017/07/31 20:31:09
하..그냥 촛불시위 영상 틀어주고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꽃피우다 빠밤
이러고 말아라
3183 2017-07-31 11:07:07 0
예쁜거 입혀주고 싶어요 [새창]
2017/07/30 22:03:49
드레스요!! 공주님 느낌 팍팍나는 프릴과 레이스와 비싼 천과 보석으로 블링블링한ㅋㅎㅎㅎ
3182 2017-07-31 10:54:57 5
10살 딸내미가 가출한다고 짐쌈 [새창]
2017/07/30 11:06:18
글쓴님 댓글을 보니 어쩌면 첫째도 서운한게 있을수도 있겠다 싶어요 자기가 결정하는 날에 동생이 떼써서 결국 다른거 먹고 그러는 날이 있으면요ㅎㅎ 확실히 규칙을 정하고 어기면 그에 따른 불편이나 힘든걸 감당해야 한다는 인식을 심어주시면 될 것 같아요. ㅇㅇ이가 오늘 규칙을 어겼으니까 오늘은 외식 안해. 집에서 먹을거야. 라거나
3181 2017-07-31 10:52:44 1
10살 딸내미가 가출한다고 짐쌈 [새창]
2017/07/30 11:06:18
둘째가 자꾸 떼를 쓰면 규칙을 세워서 상기시켜주면 좋을 것 같아요
외식을 하거나 해서 메뉴나 기타 뭔갈 결정해야 할 때 아빠 엄마 언니 너 순으로 결정할거야 약속이야 하고 둘째 순서가 아닌 날에 자기가 먹고 싶은거 먹겠다고 떼쓰면 ㅇㅇ아 엄마랑 약속했잖아 오늘은 ㅇㅇ차례잖아 하고 그래도 떼쓰면 집으로 데려오거나 해서 훈육해야 할 것 같아요.
3180 2017-07-29 22:38:55 1
오이를 싫어하는 사람들 근황 [새창]
2017/07/29 16:07:12
전 해초 못먹어요
청소년기때 먹었다가 구역질 난 이후로는 시도도 안해봤네요 해초의 그 비릿한 바다냄새도 싫구ㅋㅎㅎ
3179 2017-07-29 18:58:00 0
나눔글>덥고습한날 빙수 생각나지않으세요? [새창]
2017/07/29 15:35:45
줄서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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