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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4 2015-06-06 04:48:22 1
여대생인척 19글 쓴 패게분 불쾌합니다. [새창]
2015/06/06 04:40:23
ㅊㅊ
2213 2015-06-06 02:59:59 1
[새창]

이상한파워 헛소리 말아요
광우병 잠복기나 알고 그런 헛소리를 하시고요
그런맥락이라면 석면시공해도 바로 폐암걸리는거 아니니 집에 폐암환자 나올 때까지 석면위해설은 괴담이겟군요?

글구 광우병 관련 내용 아직 연구되고 있는 학문입니다 ,국내 전공한 사람도 몃명없을 정도도
님이 뭐관대 그리 확언을해요? 생물학 전공이나 했나요?
2212 2015-06-06 02:11:36 0
[암주의]방금 막 나갔다가 있던일 [새창]
2015/06/05 21:07:03
그런 쓰레기가 돌아다니기도 하는군요 좀빙ㅇㄴ가
2211 2015-06-05 21:21:05 2
메르스의사 “박원순, 원래 계략 잘 세우는 사람” 발언 논란 [새창]
2015/06/05 15:38:12
오유 회원분이 해당 A 의사 전화인터뷰 올려주셨는데요. 한 번 직접 보시죠.
http://news.ichannela.com/society/3/03/20150605/71658069/1

제가 이해 안가는 부분은 21분 40 초 부터 인데요. 변호사 패널이 질문을 합니다. 워드 바이 워드로 적은거 아니고 이런 의미로 말한 내용이란것만 적었습니다.

앵커: 다른 매체 인터뷰 보니 응급실 환자 중 메르스 환자가 왔다는건 알고 있지 않았나?
의사: 응급실 폐쇄하고 소독했다는 말은 들었다.
변호사: 그 날이 29일이 맞나요?
의사: 그걸 모르는거죠. 왜냐면 선생님도 소문 들은걸 다 기억하십니까?
변호사: 그럼 확진환자가 내원 했으니 조심하라는 병원, 보복부, 질병관리본부 공문을 보았나

의사: 그런 공문이 왔다 하더라도 내가 바빠서 못 봤다.내가 한는 일이 엄청나게 많다. 잠도 4시간 밖에 못잘정도로,그럴 공문이 왔다해도 메일체크도 못할 사람인데 어찌 합니까

변호사: 만약 29일 알았다했으면 총회 등 안 갔셨겠네요. 의사: 아뇨. (톤이 높아지며) 무슨 상관인데요. 제가 거기가서 접촉한것도 아닌데요

변호사: 접촉 없더라도 공기 중 감염 가능성도 있기에~~

의사: 공기 중 감염이 아니라고 확실하게 밝혀져있는 상황입니다.

변호사: 가능성은 남아 있지 않습니까

의사: 자꾸 가능성을 이야기 하는데 오히려 질문하고 싶다.
본인이 바이얼러지를 정확히 알고 있지 않은 상황에서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는거는 가장 위험한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니십니까?

바이올러지가 백퍼센트 밝혀진것도 아니고, 당시에는 메르스는 비말감염이라고 되어 있기 때문에 제가 응급실에서 (환자를) 컨택한게 아니라면 제가 왜 (심포지움이나 재건축 총회에) 안가야 하는데요

1. 공기 중 감염이 아니라고 확실하게 밝혀진 상황이라는건 무슨 뜻인가요? 공기감염은 없다는건가요?

2. 뒤에서 바이얼러지가 다 밝혀진 것도 아니라고 말했자나요. 그 의미는 메르스 전염기작이 다 밝혀진게 아니니 공기감염 가능성도 열어두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아직 다 밝혀진 것 아니고, 당시까지는 비말감염으로 알려져 있으니 비말감염만 사실로 받아드려서 다른 사람들을 만나도 괜찮다. 감염위험 없다라고 해석하는게 바이얼러지 전공자로, 의사로서 맞는 견해인가요? 예방의학면에서는요?

3. 본인도 확진환자 14번 얼굴도 모른다, 접촉하지도 않았고 자기 환자도 아닌데 왜 걸렸는지 모르겠다. 이리 말하던데 그 내용이야말로 공기로도 전염되지 않을까 하는 의구심 들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4. 브릭 같은데서는 변종이나 이미 공기전염 가능성에 대해서 논의되고 있다면서요.

인터뷰 내내 상당히 방어적이고 공격적이던데요. 전공자가 아닌 사람이 잘못된 정보를 주는게 가장 위험하다라는 그 내용

정부가 메르스환자 관련된 내용을 국민에게 비공개로 하는 이유, 비전공자인 국민에게 이런 정보를 주면 위험하기 때문이라는 맥락처럼 보여서 씁쓸하더군요.
2210 2015-06-05 20:53:56 5
내 나이 14살, 노견이지만 바쁘게 살고 있다우~ [새창]
2015/06/04 23:34:57
1 건강할 수 밖에 없는 조건이네요
특정 유전 질환없는 잡종의 건강한 유전자.
무려매일 4번의 산책.
주인과 늘 같이 있어서 정서적안정 ㅡ 잠시 떨어져 있어도 상태( 정신적,물리적 건강) 나빠지는 애들 많이 봤습니다
가끔 섭취하는 과일 채소 등 안의 미량원소

좋은 주인이시네요. 하루 한 번 산책도 빼먹을 때가 있는데요

사는기간 연장보단 삶의 질이 더 중요하죠,많이 아프지 않다면 심장병약에 대해서도 백퍼 공감,지지 합니다
2209 2015-06-05 20:28:44 4
나는 기저질환을 가진 고위험군입니다 [새창]
2015/06/05 18:55:02
이 내용이 백퍼센트 정부가 가져야 자세인데 개소리만 해대고 있으니 사람이 죽어나가는것
2208 2015-06-05 20:23:00 1
WHO 메르스 한국만 원하면 파견... [새창]
2015/06/04 14:51:55
자존심 때문이 아니라 외부에서 정부 정책 실체를 알게될까봐, 얼마나 무능한지 드러나는게 두려워서 아닐까 싶어요
2207 2015-06-05 18:53:22 0
김무성 "메르스 과잉 대응은 국가적 큰 손실" [새창]
2015/06/05 14:05:39
솔직히 다 떠나서...

장년층 , 노년층 대부분 장기 하나씩 고장나기 시작해서 신장약 드시는 분도 많고, 호흡기약 드시는 분, 심부전, 부정맥, 폐 기능 떨어지는 분들 숱하게 많으데 그래도 약먹으면 별 문제없이 자기 천수까지 다 살 사람들인데... 국가 방역 하나 제대로 못챙겨서 바이러스 옮아서 돌아가신 노인분들... 이건 국가에 의해 살인 당했다고 봐도 무방하지 않아요?
젊은 이들은 괜찮다 운운하는데 그 사람들도 다 늙어요. 우리도 저 나이되서 면역력 떨어지고 장기 나빠지면, 우리도 개죽음 할 수 있는거죠. 그때도 국민들이 여전히 무능한 정부 선택한다면요.

세월호 때도 그렇고, 이 번 사태도 그렇고 국가가 국민을 보호하긴 커녕, 죽음으로 내몰고... 이런 내용 학습한 국민들이 국가 도움 필요없으니 우리 스스로 살겠다고 바둥대는데, 이런 비아냥이나 날려주니.... 거참... 누굴 위한 나라입니까?
2206 2015-06-05 18:45:42 0
김무성 "메르스 과잉 대응은 국가적 큰 손실" [새창]
2015/06/05 14:05:39
메르스가 사스(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나 신종플루보다 훨씬 전염력이 약하고 치사율 역시 폐렴과 비슷한 수준이라는 사실을 적극적으로 홍보해서 공포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친... 치사율은 높지만 전염력은 낮다라고 알고 있어서 이 모양 이 꼴이 된건데 뭔 개소리람..... 비말만 감염된다는 그 말만 믿고, 직접 접촉 없다고 맘 탁 놓고 있다가 이리 방역 뚫린거 아님?

그럼, 사스 때 고건이 전쟁처럼 과도하게 대처한건 무지막지한 국가적 재앙급 손실이였겠네. 아 욕지기 나와서...정말.. 쌍욕 넘어옴
2205 2015-06-05 18:41:53 1
내 나이 14살, 노견이지만 바쁘게 살고 있다우~ [새창]
2015/06/04 23:34:57
건강 비결 좀 알려주세요. 주로 어떤 걸 먹나요? 사료 먹는다면 어떤 사료인지..생식이나 화식인지 궁금하네요. 또 하루 운동은 얼마나 시키시나요?, 이빨은 괜찮은가요? 그 나이면 장기 조금씩 망가지기 시작해서 신장, 심장약 먹는 개들도 많이 봤는데 정말 건강하게 잘 키우셨네요
2204 2015-06-05 16:35:53 5
말실수 모음집.. [새창]
2015/06/05 10:12:42

이 글만 옆에 저런 모양 나오는데, 이거 왜 이런건가요? 아님 저만 그런건가요?
2203 2015-06-05 16:06:58 2
현재 시각 서울시청 앞.jpg [새창]
2015/06/05 15:02:03
저 할배들 요즘 마스크 사려해도 비싸서 못살지도.. 용돈이라도 받겠다고 나온 노인들일지 몰라요... 노인 빈곤층.
2202 2015-06-05 16:05:04 1
중앙일보 김진 해설위원 "사망자 4명에 왜 호들갑이냐" [새창]
2015/06/05 15:23:00
나중에 몇 십년 후, 광우병 발병해서 죽게 되는 사람 나와도.... 뭔 호들갑이냐. 교통사고로도 그 정도 죽고, 목욕탕에서 넘어져서 죽는 사람이 더 많다 이 지랄 할 듯 싶어요.
광우병은 없다. 이리 단언한 사람들은 그런 적 없는 척 할 것이고. 하긴 많은 노인들이 돌연사하기도 하고, 돈 없는 서민층은 치매 걸려도 병원 서비스 못받고 고독사 하기도 하는데 그게 치매인지 광우병일지 뇌를 부검할 것도 아니고...

하여간 논리가 똑같음.. 배사고 나서 죽을 수도 있지, 교통사고랑 뭐가 다르냐.. 사람이 죽을 수도 있지... 몇명 죽었다고 호들갑은...이런 논리
2201 2015-06-05 15:59:00 18
35번 의사 주장의 근본적인 모순점 [새창]
2015/06/05 15:04:20
오유 회원분이 해당 A 의사 전화인터뷰 올려주셨는데요. 한 번 직접 보시죠.
http://news.ichannela.com/society/3/03/20150605/71658069/1

제가 이해 안가는 부분은 21분 40 초 부터 인데요. 변호사 패널이 질문을 합니다. 워드 바이 워드로 적은거 아니고 이런 의미로 말한 내용이란것만 적었습니다.

앵커: 다른 매체 인터뷰 보니 응급실 환자 중 메르스 환자가 왔다는건 알고 있지 않았나?
의사: 응급실 폐쇄하고 소독했다는 말은 들었다.
변호사: 그 날이 29일이 맞나요?
의사: 그걸 모르는거죠. 왜냐면 선생님도 소문 들은걸 다 기억하십니까?
변호사: 그럼 확진환자가 내원 했으니 조심하라는 병원, 보복부, 질병관리본부 공문을 보았나

의사: 그런 공문이 왔다 하더라도 내가 바빠서 못 봤다.내가 한는 일이 엄청나게 많다. 잠도 4시간 밖에 못잘정도로,그럴 공문이 왔다해도 메일체크도 못할 사람인데 어찌 합니까

변호사: 만약 29일 알았다했으면 총회 등 안 갔셨겠네요. 의사: 아뇨. (톤이 높아지며) 무슨 상관인데요. 제가 거기가서 접촉한것도 아닌데요

변호사: 접촉 없더라도 공기 중 감염 가능성도 있기에~~

의사: 공기 중 감염이 아니라고 확실하게 밝혀져있는 상황입니다.

변호사: 가능성은 남아 있지 않습니까

의사: 자꾸 가능성을 이야기 하는데 오히려 질문하고 싶다.
본인이 바이얼러지를 정확히 알고 있지 않은 상황에서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는거는 가장 위험한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니십니까?

바이올러지가 백퍼센트 밝혀진것도 아니고, 당시에는 메르스는 비말감염이라고 되어 있기 때문에 제가 응급실에서 (환자를) 컨택한게 아니라면 제가 왜 (심포지움이나 재건축 총회에) 안가야 하는데요

1. 공기 중 감염이 아니라고 확실하게 밝혀진 상황이라는건 무슨 뜻인가요? 공기감염은 없다는건가요?

2. 뒤에서 바이얼러지가 다 밝혀진 것도 아니라고 말했자나요. 그 의미는 메르스 전염기작이 다 밝혀진게 아니니 공기감염 가능성도 열어두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아직 다 밝혀진 것 아니고, 당시까지는 비말감염으로 알려져 있으니 비말감염만 사실로 받아드려서 다른 사람들을 만나도 괜찮다. 감염위험 없다라고 해석하는게 바이얼러지 전공자로, 의사로서 맞는 견해인가요? 예방의학면에서는요?

3. 본인도 확진환자 14번 얼굴도 모른다, 접촉하지도 않았고 자기 환자도 아닌데 왜 걸렸는지 모르겠다. 이리 말하던데 그 내용이야말로 공기로도 전염되지 않을까 하는 의구심 들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4. 브릭 같은데서는 변종이나 이미 공기전염 가능성에 대해서 논의되고 있다면서요.

인터뷰 내내 상당히 방어적이고 공격적이던데요. 전공자가 아닌 사람이 잘못된 정보를 주는게 가장 위험하다라는 그 내용

정부가 메르스환자 관련된 내용을 국민에게 비공개로 하는 이유, 비전공자인 국민에게 이런 정보를 주면 위험하기 때문이라는 맥락처럼 보여서 씁쓸하더군요.
2200 2015-06-05 15:56:16 0
35번 확진받은 의사 논리는 질외사정법이 완벽한 피임법이라는 거 [새창]
2015/06/05 10:29:26
한달의 한번// 의사라는 직업, 돈많이 벌어서 자기가 되고 싶어하는 직종이긴 한데요. 솔직히 우리나라 국민들에게 존경받는 직업군, 대상은 아니죠. 오히려 욕 많이 먹는 직업군... 특히 의약분업으로 파업했을 때, 그 바닥을 봤고 제약사 레베이트 비리도 종종 터지고..

그리고 한 오유 회원분이 해당 A 의사 전화인터뷰 올려주셨는데요. 한 번 직접 보시죠.
http://news.ichannela.com/society/3/03/20150605/71658069/1

제가 이해 안가는 부분은 21분 40 초 부터 인데요. 변호사 패널이 질문을 합니다. 워드 바이 워드로 적은거 아니고 이런 의미로 말한 내용이란것만 적었습니다.

앵커: 다른 매체 인터뷰 보니 응급실 환자 중 메르스 환자가 왔다는건 알고 있지 않았나?
의사: 응급실 폐쇄하고 소독했다는 말은 들었다.
변호사: 그 날이 29일이 맞나요?
의사: 그걸 모르는거죠. 왜냐면 선생님도 소문 들은걸 다 기억하십니까?
변호사: 그럼 확진환자가 내원 했으니 조심하라는 병원, 보복부, 질병관리본부 공문을 보았나

의사: 그런 공문이 왔다 하더라도 내가 바빠서 못 봤다.내가 한는 일이 엄청나게 많다. 잠도 4시간 밖에 못잘정도로,그럴 공문이 왔다해도 메일체크도 못할 사람인데 어찌 합니까

변호사: 만약 29일 알았다했으면 총회 등 안 갔셨겠네요. 의사: 아뇨. (톤이 높아지며) 무슨 상관인데요. 제가 거기가서 접촉한것도 아닌데요

변호사: 접촉 없더라도 공기 중 감염 가능성도 있기에~~

의사: 공기 중 감염이 아니라고 확실하게 밝혀져있는 상황입니다.

변호사: 가능성은 남아 있지 않습니까

의사: 자꾸 가능성을 이야기 하는데 오히려 질문하고 싶다.
본인이 바이얼러지를 정확히 알고 있지 않은 상황에서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는거는 가장 위험한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니십니까?

바이올러지가 백퍼센트 밝혀진것도 아니고, 당시에는 메르스는 비말감염이라고 되어 있기 때문에 제가 응급실에서 (환자를) 컨택한게 아니라면 제가 왜 (심포지움이나 재건축 총회에) 안가야 하는데요

1. 공기 중 감염이 아니라고 확실하게 밝혀진 상황이라는건 무슨 뜻인가요? 공기감염은 없다는건가요?

2. 뒤에서 바이얼러지가 다 밝혀진 것도 아니라고 말했자나요. 그 의미는 메르스 전염기작이 다 밝혀진게 아니니 공기감염 가능성도 열어두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아직 다 밝혀진 것 아니고, 당시까지는 비말감염으로 알려져 있으니 비말감염만 사실로 받아드려서 다른 사람들을 만나도 괜찮다. 감염위험 없다라고 해석하는게 바이얼러지 전공자로, 의사로서 맞는 견해인가요? 예방의학면에서는요?

3. 본인도 확진환자 14번 얼굴도 모른다, 접촉하지도 않았고 자기 환자도 아닌데 왜 걸렸는지 모르겠다. 이리 말하던데 그 내용이야말로 공기로도 전염되지 않을까 하는 의구심 들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4. 브릭 같은데서는 변종이나 이미 공기전염 가능성에 대해서 논의되고 있다면서요.

인터뷰 내내 상당히 방어적이고 공격이던데요. 전공자가 아닌 사람이 잘못된 정보를 주는게 가장 위험하다라는 그 내용

정부가 메르스환자 관련된 내용을 국민에게 비공개로 하는 이유, 비전공자인 국민에게 이런 정보를 주면 위험하기 때문이라는 맥락처럼 보여서 씁쓸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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