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이다 vs 아니다로 논란중.jpg [새창]

귀신입니다

2903 2015-12-12 11:01:34 10

고게댓글함부로쓰지마세요 [새창]

그니까요. 전에도 한 번 댓글 단 적 있는데, 지가 낸 해결책대로 안하면 상대에게 답정너라고 하더군요. 지가 답을 준비해놓고 강요하고 있는 중이면서..찌질이 그 자체여요.. 남 인생에 마치 빚쟁이인양 몰아세우듯 하는 꼴. 심하게 꼴불견이죠.

2902 2015-12-11 21:07:27 0

문제집이 점점 말을 놓는이유.jpg [새창]

첨이야 좋게 말했었죠. 근데 구하라해도 딴 짓하고 찡얼대고 안풀고 틀리고 ....계속 저러는데 댁같음 좋은 말이 나오나요? ㅡ 문제집왈

2901 2015-12-11 20:49:2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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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오유 단축키 보고 있었는데 단축키 개꿀팁 어디갔어

2900 2015-12-11 17:14:19 23

8년간 아내를 믿은 기러기 아빠의 결말 [새창]

"사람 심리를 잘아는 저로서는" -- 이구.......... 남 가정사에 뭘 아셔서요......... 내가 뭘 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위험할 때여요

2899 2015-12-11 17:13:01 2

8년간 아내를 믿은 기러기 아빠의 결말 [새창]

솔직히 이게 개인의 탓으로만 돌릴 수는 없죠. 교육을 비롯한 국가 시스템 개같아서 생기는 현상이니.. 국가에게도 책임있음

2898 2015-12-11 17:09:32 1

8년간 아내를 믿은 기러기 아빠의 결말 [새창]

헤어진 인간들이야 헤어졌으니 관찰불가하고, 혼인상태가 지속되는 경우는 앞의 두 경우니까 그런 부부 많이 보게 됨

2897 2015-12-11 16:57:0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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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무슨 장문도 아니고, 공식적 글도 아니고..... 파폭이라 띄어쓰기 문제인지 알았더니 줄바꾸기라니... 이게 무슨 핸드북이나 설명서나 논설문이라면 그렇게라도 하는게 맞겠지만요. 정말 미셀러니 한 글이넫..

2896 2015-12-11 16:55:12 10

8년간 아내를 믿은 기러기 아빠의 결말 [새창]

떡이란 속된 표현도 그리 쉽게 말하는 분이....오유 기준을 가지고 운운한다는게

2895 2015-12-11 16:53:14 4

8년간 아내를 믿은 기러기 아빠의 결말 [새창]

내 삶이 피폐하다 못해 완전 파괴되는데, 그런 모습이 아이에게 좋은 아빠일까요?

2894 2015-12-11 12:39:21 0

[펌] 진성준의원 트윗 T_T [새창]

여러 명을 10만원씩 따로 보내면, 연말정산때 세액공제 못받죠? 세액공제 한도는 딱 10만원인거죠?

2893 2015-12-10 21:51:58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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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종특, 뜬구름 잡는 소리, 대안없이 질질 시간 끄는 것. 간만 보다가 손님 다 떨어져 나간 후에, 국 그릇 내노으면서 맛있다고 쩝쩝 댈 인간

2892 2015-12-10 21:49:22 6

로스쿨을 욕하는 분들에 대한 몇가지 이야기 [새창]

1. 로스쿨이 부자들만의 것이 아니라는 건 충분히 이야기 되었으리라 봅니다 - 아뇨. 무슨. 공감을 강압으로 얻으시려나

2891 2015-12-10 15:24:52 0

안풍이 불때 아는 동생에게 쓴소리 했던 썰 [새창]

안철수에 대한 비판 , 당시에도 좀 있었습니다. 뜬구름 잡는 소리로 위로의 말은 되나, 저게 정권 잡으면 뭘 가지고 정책으로 실체화 시킬 능력 있겠는가.. 박근혜와 색깔만 다르지 묘하게 닮았다.

2890 2015-12-10 15:23:01 0

★ 아이엠피터가 티스토리를 떠나는 이유...... [새창]

같은 말입니다. 저 사람도 먹고 살아야하는데 광고수익이 유입 없으면 안되는거니까요